짝남이 있어요. 혼자 자취하고 있어서 회사사람들 모르게 과일도 챙겨다주고, 치즈도 만들어주고해서, 제가 관심있어한다는 것 알 것같은데 별다른 반응이 없어요. 늘 고맙다 감사하다 인사하고 어쩌다 같이 밥을 먹게 되는 일 있으면 저번에 과일주셨으니까요라며 밥값 계산하는 정도예요.. 같이 있으면 수다도 잘 떨고, 잘 웃는데 업무가 아니면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아요.. 자기가 얘기한 사소한 것도 기억했다 챙겨주고, 자기가 눈치채지 못했던 것도 눈에 보이면 챙겨주는데 모르면 바보일 정도로 티를 많이 내는 것 같은데 아무 반응이 없다는 건 제게 관심이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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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약간 선을 넘지 않으려는것처럼 보이네여...관심이 없다기보단 업무적으로 계속 마주쳐야하는데 과한 친절에 거절하기도 애매하니....
과한 친절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