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는 2살연하가 제 친구의 전 남친인데 친한동생으로서 연락하다가 걔가 고백을했는데. 근데 누나 좋아해 나랑 사귀자가 아니라 걔가 나 누나 좋아하는데 전여친인 그 누나한테 미안해서 못 사귀겠어 이러는데 대체 무슨 심보?? 내가 말해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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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웬만한 연애상담은 머리보다 가슴을 따르라고 얘기하는 편인데요. 반윤리적인 관계라면 가슴보다 머리를 따르세요. 인성이라는거 별거 아닙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올바른 선택을 하는게 인성입니다. 본인도 답을 이미 알고 계실텐데..안타까운건 본인도 답을 알면서 흔들리고 있는게 보이네요. 질문 자체가 '고백을 확실하게 안하는건 무슨 심보'라는걸 보면 이미 선택의 문제로 고민중인건 아닌것 같네요.
좋긴 한데 막 다 내걸고 덤빌만큼은 아니란겁니다.
좋아는하는것같은데 막상사귈정도의 용기가나지않아.. 하지만 누나도 날좋아한다면 용기가날것같아 이정도랄까 사겨도 죄책감이 남아있을가능성이 있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좋아하신다면 만나는것도 뭐 인생뭐있나요
그냥 개고자 찌질이
우선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거고...앞뒤 안가리는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고하니 용기낼 수 있게 제스쳐라도 해달라는 겁니다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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