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사친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알고 지내고 그때부터 계속 연락을 하고 스무살이 된 올해, 어쩌다보니 같은 대학까지 오게 되었어요. 전 참고로 거의 모태솔로라고 봐도 되구 쑥맥입니다.. 그 친구는 중학교때 해본 연애가 전부고, 고등학교때 썸도,연애도 해본적이없어 여자를 좋아하면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이 안되네요,. 저랑 그 친구 사이는 친한듯하면서 편한 사인 아닙니다.. 만나면 어색한듯 안어색한 느낌이에요 연락울 일부러 끊은적은 제가 한번 그랬던거밖에없고 수능때쯤이나 실수로 읽고 답장안한때빼곤 2년간 매일 해왔어요 실수로 읽씹하거나 제가 씹은 후엔 그 친구가 먼저 해왔구요. 최근에 그 친구와 다른 친구들이랑 술을 먹었는데 먹고 계단으로 내려가면서 제가 어지럽다고 하자 그 친구가 손을 내밀길래 손을 잡았습니다. 다 내려가서는 팔짱을 잡았구요.. 고3때도 보축해주는? 그런 이유로 팔짱을 낀적이 있는데 이정도로 의미부여를 한다면 이건 그냥 제가 모솔이라 이러는거겠죠 ..? 어떻게해야 잘될지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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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안하냐고 물어보고 여자시켜준다는핑계로 이상형같은거 알아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그냥매너인지 관심인지 저거만봐선 확신은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