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잘되고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선톡도안해주고 학교에서 아는척도안하고 보면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면서 다른 여자애들이랑은 진짜 너무 잘놀아요 ㅠ그냥 어색해서 그런걸까요 ㅠ이제 곧 100일인데..ㅠ 진짜 속상한데 물어보니까 걔네한테 관심 1도 없다하고 안믿기엔 좀 그렇고 ㅠ 어떻해야할까요 헤어질까라는 생각고 한 50번은 넘게 해본거같은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거같아요 ..ㅠ 고백도 제가먼저했는데..후회는안되지만 진짜 너무 힘들어요 첫사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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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는데 헤어지는게 편하더라고요 저는 78일 된 전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변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처음에는 내가 오지말라고 해도 오고 친구들이랑 놀고있으라고 해도 나랑있겠다며 항상붙어있고 아프다하면 젤 먼저 걱정해주고 도와주던 사람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인지 같은반이면서도 근처에도 안오고 다른 여자애들이랑 장난치고.. 나랑은 안놀고 내가 옆에 오라고 해도 안오더라고요ㅠㅠ 매일 다투기만하고 내가 아파도 신경도 안쓰고 또 다른여자애랑 말하고 그런데도 내가 너무 걜 좋아하고 헤어지면 후회할꺼 같아서 힘들어도 내가 너무좋아하니깐 없으면 안될거같아서 참았어요.. 그런데 제가 아파서 하루종일 엎드려 있었는데 저한테 아파? 한마디 하고 거들어 보지도 않는거에요 근데 저는 또 걔가 걱정할까봐 괜찮아라고 하고.. 그날 걘는 놀러가고 그날 너무 힘들어서 밤에 전화했는데 갑자기 울컥하면서 서운한거에요 그래서 전화하다가 눈물이 터졌는데 걔가 왜 우냐고 자기때문이냐고 나중에 전화하자고 했는데 제가 걔속 전화하자.. 나 좋아하는거 맞아? 왜 나랑 사겨? 이런 질문을 계속했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엄청좋아 같은 긍정적인 답만 하다가 점점 미안하다며 전 처럼은 아니라고 자기도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전만큼은 아닌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많이 힘들었냐며.. 이제 친구로 지내자고... 그렇게 저는 헤어졌어요 .. 걔는 제가 첫사랑이 아니고 그 많은 전여자친구중 한명 이겠지만 전 걔가 첫사랑이고 처음으로 내가 좋아했었고 모든걸 처음으로 같이했는데 걘 아니였어요.. 헤어지고 나서 엄청힘들었는데 한편으로는 엄청 후련하고 편했어요 2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문득 보고싶은데 그래도 괜찮아요..
데이트도 안하나요?? ㅜㅜ 걔 진짜 너무하는듯 사귀기로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요 님 속상하겠어요 흑
속상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