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이에요..! 짱친이였다가 썸 타고 두 번 사귄 전남친이랑 올해 같은 반 됐는데 같은 반 되자마자 걔가 톡 오고 말 걸어주고 그래서 조금씩 친해져 가는 중이에요. 저는 사람을 잘 못 잊어서 아직도 좋아하긴 하는데... 요즘 걔가 저한테 스킨십하고 목에 팔 걸고 뺨 만지고 손 잡고 자주 그러더라고요. 주위에서 재결합이냐고 할 정도로요. 공개 연애는 아니였는데 아는 애들은 알아서.. 걔네 부모님이 연애 엄청 싫어하시고 학생회라서 학교에서 연애 금지라 예전에도 그거로 헤어진 적 있는데 재결합 소리 듣자마자 스킨십 확 줄었어요. 그리고 얘가 성격이 좋아서 친한 여자애들 좀 있거든요. 그래도 스킨십이 그렇게 과한 애는 저 뿐이더라고요 .. 다른 애들은 어깨에 손 얹기 정도인데 저한테는 너무 심해요 사귀냐고 오해할 만 해요 하 근데 문제는 스킨십이 너무 지 맘대로에요. 어제만 해도 볼 만지더니 오늘은 쌩까고 이게 몇주가 반복돼요.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어장인 건 아는데 좋아하는 걸 그만 못 두겠어요 미쳐버릴 거 같아 내가 더 마음을 표현해야 할까요? 나는 아직도 얘가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지 내가 얘랑 사이가 더 발전될까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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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마음이 시키는대로 다양한 연애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대신 진도는 학생답게 껴안고 뽀뽀 정도 까지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