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중인데 남친이랑 얼결에 같이 살고 잇거든 진짜 미친듯이 생활습관 안맞는데 난 깨끗한편 남친은 더러운편 솔직히 치워야한다 라는 개념이 없는듯 그래서 같이 산지 7개월만에 본가가라고 못살겟다고 그리고 계속 사소한 문제로 싸우니까 따로 살아야될거 같다고 하니까 헤어지자는 말로 밖에 안들린대 그래서 어르고 타이르고 해서 열흘정도 따로 살아보고 결정하자 해서 그동안 따로 살앗는데 나도 물론 보고싶고 허전햇는데 너무 편하더라고 근네 남친이 도저히 안되겟대 나랑 살고햇던게 습관이 되고 옆에 없으니까 허전하고 미치겟대 그래서 내가 그런거 느끼라고 따로 살자 한거라고 하니까 지가 진짜 완전 바뀔테니까 한번만 더 믿어보면 안되겟냐길래 눈 딱 감고 다시 같이 살고잇는 중인데 어떻게 생각해 과연 얘가 바뀔까 ?
2 Answers
처음엔 바뀌는 척을 하다가 또 시간 지나면 본래대로 돌아와요 그럼 또 싸우게 되겠죠
님이랑 살았던게 습관이고 없으니까 허전한 건 그냥 정이에요 걍 정리하셈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랬음 바뀐다는 말 믿으면 너만 호구 돼 그리고 같이 살려면 모든게 신중해야지 한 번 안 맞으면 평생 안 맞아 다른 경우도 있겠지만은.. 다시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듯 그냥 지금 정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