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꿈에 몇번씩 계속 나올 정도로 지금 남친을 좋아했는데요 또 남친이랑 사귀고 나서부터는 걔가 저를 좋아해주고 표현해주니깐 뭔가 질리는 거 같고 부담스럽고 오히려 표현해주는 것 보다 불안하게해주는게 더 좋고 또 막상 불안하면 울고싶고 짜증나고 너무 들이대는 것보다 안달나게 해주는 쪽이 좋고 안정적인 연애는 지루한 거 같아요.. 전남친하고도 이런 이유로 헤어졌는데 도대체 왜그런거고 어떻게 고쳐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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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 고치는 방법이 하나 있긴 한데 그건 본인이 당해본 다음에 정신차리는 거에요. 주변에 제 다른 친구들도 이런 애들 있었는데 오히려 자기가 더 매달리다가 비참하게 차이고 난 다음에야 정신차리더라구요. 억지로 '고치자!'해서 고칠 수 있는 건 아니고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사람 만나고 힘든 일 겪으면 자연스레 고쳐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