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요. 오빠가 제가 먼저 연락하면 달달한 분위기로 잘 때까지 카톡 이어가구요. 제가 만나자는 뉘앙스 풍기면 언제, 어디서, 몇시에 볼까 혹은 자기는 몇 번씩이나 본 영화를 저를 위해서 저희 집 앞까지 오면서 같이 보자는 등 꽤 적극적이거든요. 집 거리는 좀 나요. 그런데 정작 본인은 먼저 연락을 하지 않아요ㅠㅠ ♤선톡여부는 사람 성향인지, 아님 마음이 딱 그만큼일까요? 아님 오빠가 나이가 30이구 저는 28인데... 나이도 있고 천천히 알아가고싶은 상황인걸까요? 그래서 제가 떠보려구 '저 오빠랑 카톡하니까 좋아요' 하니까 오빠도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또, 지난 토욜에 첨 만났을 때도 저한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냐고 물었어요. ♤만약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약속잡아오고 거리가 먼 저희집 쪽으로 자기가 몇 번씩이나 본 영화를 저랑 같이 보려고 올 수도 있나요?
7 Answers
축하해요
글쓴이입니다:) 많은 대화 후 지금 연락도 잘 하구 잘 만나고있어요^-^ 여러분 말씀대로 오빠가 생각도 많고 조심스러워서 그랬대요...^^
잘해보아요!! 서로서로 좋아하는듯
남자집 근처에서 놀아보세요.
제가 말씀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먼저 카톡을 잘 하지 않는거 같네요 아니 선톡을 잘 못하는 사람인거죠 친구랑 카톡을 할때도 친구가 먼저 톡을 해야 거기에 답장을 하는 사람이 있죠 저도 그와 같은 경우입니다 이건 당연 좋아하는거 같네요. 좋은 사랑하세여@@
음 제가알기론 별로 관심없는 여자에게는 단답을 쓴대요 혹시 자기가 먼저 연락하는게 부담스러울까봐 일수도 있구 자기는 글쓴이 분이 좋은데 혼자 착각할까봐 먼저 안할수도 있는것 같아요 심하면 어장....
남자는 관심없는 여자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죠. 제 생각에는 글쓴이님이 선톡에 대해 너무 집착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좋아한다면 연락 하세요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불안해 하지마시고 만약 그만큼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좋아하게 만들면 되죠. 자신감을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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