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사람이 제 베프를 좋아하는것같고 제 베프도 걔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어떡해하죠...너무 짜증나고 질투나고 슬프고 미워요 모든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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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ㅜ 너무 답답하고 둘이 뭐하는지 다 궁금하고 알아내고 싶고 미쳐버릴거ㅜ같아요 지금도 너무 우울해서 한바탕 울었네요.. 글쓰신분도 한번 울어보세요..저는 만약 둘중 한명이 저한테 이어달리고 부탁하거나 좋아한다는 얘기 하면 그때부터 딱 마음 접고 도와주려고요.. 이런 생각은 나쁜거지만 어차피 연애하다 헤어지는거고 그럼 또 언제 기회가 생길지 모르는거고.. 일단 둘이 하고싳은데로 해주려고요..
아...저도 비슷한 상황이라서 공감합니다... 일단 저는 체념하고 둘 사이를 이어주려고 기회를 만들어 주고는 있지만...이게 마음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두 명중에 한명한테는 친구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었고, 친구도 좋아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겨서 이어주려고는 하는데...연락하기가 가끔 싫을 때도 있네요... 되게 어렵습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