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사람이 제 베프를 좋아하는것같고 제 베프도 걔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어떡해하죠...너무 짜증나고 질투나고 슬프고 미워요 모든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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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얄궂은 인연이네..ㅎㅎ 저도 어릴때 호감갓던 오빠가 잇엇는데 친구의 아는 오빠엿거든요ㅎ 친구랑 셋이서 자주 보다보니까 살짝 좋아졋고 친구한테도 말햇엇는데 친구는 이해안된다는 식으로 얘길하더라구요. 쟤가 왜 좋냐고. 대체 어디가 좋냐고. 근데 얼마뒤에 둘이 사귀더라구요?ㅋ 그 친구도 저한테 말꺼내기가 쉽지는 않앗는지 삥 둘러가지고 '만약 니가 이런 상황이면 넌 어떻게 할꺼야?' 요런식으로 묻길래 눈치챗엇죠. 그때 얜 진짜 친구가 아니구나 싶엇죠. 얘랑은 오래갈 인연이 아니구나 느꼇엇죠. 그 당시엔 괜찮은척 아무렇지않은척 웃으면서 축하한다 그랫지만. 그렇게 인간정리 해나가는거죠. 암튼 좋으면 바로 고백햇어야햇는데. 님하고는 인연이 아닌거죠. 그냥 그 두사람 신경 쓰지마세요. 얼마나 좋아하시는지는 모르겟지만 첫단추가 잘못꿰진거에요. 그 두사람 헤어지고나면 기회올거라고 생각 하지마세요. 굳이 친구 전남친과 왜 사겨요; 세상에 널린게 남자인데. 다른사람 생기면 괜찮아져요. 저는 다른 이성친구랑 연락하면서 썸탓엇어요. 그것마저 뺏으려고햇던 그 망할년이엇지만. 전 학교 졸업하고 그 친구 손절햇답니당.
저도 그래요ㅜ 너무 답답하고 둘이 뭐하는지 다 궁금하고 알아내고 싶고 미쳐버릴거ㅜ같아요 지금도 너무 우울해서 한바탕 울었네요.. 글쓰신분도 한번 울어보세요..저는 만약 둘중 한명이 저한테 이어달리고 부탁하거나 좋아한다는 얘기 하면 그때부터 딱 마음 접고 도와주려고요.. 이런 생각은 나쁜거지만 어차피 연애하다 헤어지는거고 그럼 또 언제 기회가 생길지 모르는거고.. 일단 둘이 하고싳은데로 해주려고요..
아...저도 비슷한 상황이라서 공감합니다... 일단 저는 체념하고 둘 사이를 이어주려고 기회를 만들어 주고는 있지만...이게 마음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두 명중에 한명한테는 친구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었고, 친구도 좋아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겨서 이어주려고는 하는데...연락하기가 가끔 싫을 때도 있네요... 되게 어렵습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