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지금 500일 좀 넘었습니다. 제가 낯을 심하게 가려서 처음에 말안하구 하면 진짜 말을 잘 못하구 스킨쉽도 못하는 그런 우주최강 답답이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남친과 방학때부터 사귀었구 비밀연애여서 진짜1도 말을 못했어요 제가 용기내서 도서관같이 가자고 했어요 그때 버스를타고 갔는데 제가 먼저 탔어요 제가 뒤쪽에 탔는데 남친은 앞쪽에 앉는거에요 남친도 부끄러워서 그럴수도 있는데 그 이후로 말도 못하구 데이트도 몇번 갔는데 말도 항상 제가 먼저하는데 그마저도 오래 안 가고 손도 제가 먼저잡구 해서 그런지 친구들이 남친보다 가깝구 편하구 그러구여 남친이 저를 사랑해 주는건 알겠는데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이 안 들어요..그리고 연애들 하는데도 솔로같구 권태기도 많이 왔었어요 저도 생각해 보면 헤어져야 할 것 같은데 제가 남친을 너무 좋아하는지 아니면 그냥 아쉬운건지는 믈라도 막상 헤어지는건 안되네요..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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