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에 올라와서 짝남이 생긴 중 1 여자입니다 초등학교를 다른곳을 다녀서 중학교에서 처음만났어요 좋아한지는 한 두달정도 되었어요 근데 걔가 어장기도 좀 있고 진짜 걔가 너무 얄밉고 너무 밉고 너무 짜증나는데 좋아요 이상하게 좋아요.. 그래서 걔가 좀 잘해줄때 괜히 좋아지고 어장인거 알면서도 좋아요... 그런데 진짜 고민은 저는 그 짝남을 좋아한다는것을 정말로 티 안냈다고 생각하고, 친구들과 얘기할때도 조심해서 얘기했어요 그리고 오늘 제가 정말 너무 답답하고 조금 잘해준다고 제가 너무 착각하는거 같아서 제가 너무.. 정말로 찌질해보여서.. 상메에 "착각하게 하지 말라고 제발"이라고 적어놨어요 근데 오늘 짝남이 그러더라고요 짝남-착각하게 하지 말라고 제발×2 갑자기 제가 상메에 써놓은 글을 두번 읽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나-(이게 뭔 개소린가..[제 상메인거 알면서도 모른척 했어요..] ) 그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짝남-야 작업 걸지마ㅋㅋ 그리고 그때 제 짝궁이(남자)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짝궁-맞아ㅋㅋ00이 여자 많아ㅋㅋ 그때 충격과 황당함이 머릿속을 맴돌더라고요 이렇다는 말은 제가 짝남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짝남이 눈치챘다는 말이잖아요.. 그리고 짝남은 그렇다치더래도 제 짝궁은 이걸 어떻게 알았는지.. 그리고 쌤이 오셔서 이야기는 끝났는데 수업이 시작하고 나서도 머릿속이 계속 복잡했어요 이걸 어떻게 알았지..? 언제부터 알았지..? 그럼 나 까인건가..? 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러면서 속으로는 쓰레기 새끼라는 말만 생각나고... 정말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까인건 맞잖아요.. 고백도 안했는데.. 그래서 이제 마음 접을려고 하는데도 조금만 잘해주면 또 찌질하게 좋이지고... 마음을 접고 싶은디 접히지도 않고.. 그렇다고 상처만 받기도 싫고.. 정말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힘들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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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쓰레기 새끼에요 본인이 착각하게 하지 말라고 해서 착각하지 않게 돌직구 날려준건데. 본인 힘든건 이해하겠지만 그렇다고 상대를 깎아내리진 말아요 일부러 이렇게 심한말 하는 이유는 이렇게라도 해야 마음 빨리 접을 수 있어서 그래요 미안하지만 빨리 벗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