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마사지업소를 다니는거 같아요.. 몇달전 우연히 폰을 보다 유흥관련 사이트 방문 기록을 보게 되었는데 별 말 없이 넘어갔어요 .. 남자친구는 제가 그걸 본줄 모르고 있구요 .. 그러다 얼마전에 문자메세지를 보게 되었는데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 OO 입니다(업소이름)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하다 업계에이스급관리자들이 몇명 왔다고 편할때 놀러오라는 문자였습니다 .. 그냥 스팸 문자인건지 뭔지 몰라서 혼란스럽네요 ,, 몰래 폰을 본 제 잘못도 있지만 이런의도로 본건 아니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
2 Answers
아.. 마사지.. 성매매나 이런 거라면.. 사이트 방문까지 했다면 그냥 스팸이라고 보기도 힘들텐데 질문자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남자친구와 대화해 보시고 인정하면 그냥 헤어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는 성매매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두고 마사지 업소라뇨.. 그냥 슬쩍 물어보시고 숨기려고 하면 그건 고쳐 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잘못은 없어요. 연인 사이에 숨길 것이 뭐가 있나요. 유흥업소 검색기록? 이런 거 숨기는 사람 더 만나서 좋을 것 없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 충분히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까 만약 진짜라면 정리하세요.
아 최악.... 어느 정도의 촉이 온다는 건...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경우가 많죠... 제발 털고 일어나세요 그 사람 시궁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