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민좀 들어주세요ㅠㅠ 저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어느날 저와 초등학교때 사겼던 전남친이 저한테 고백을 했어요. 저는 받아줄 마음도 없었고 중학교와서 멀어져서 말도 안하던 사이였는데..왜 그 남자애들끼리 고백게임을하잖아요.. 얘가 고백한것도 그 게임의 일종이였는데 진심인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었어요.전남친은 진심이였구요 그런데 제가 전남친을 차게 되면 제가 좋아하는 짝남은 제 친구한테 고백을 해요...저는 3일동안 죽어라 고민하다가 그냥 전남친을 차버렸어요..그리고 다음날 제 짝남이 고백을 했다가 차였다는 소식을 듣고 겉으론 내색안했지만 엄청 좋았어요.그런데..이대론 안될것같아서 짝남한테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고 쉬는 시간에 불렀어요.. 근데 차마 입이 안떨어지는거에요오오ㅜㅜㅠㅠ 그래서 그날 실패를 하고 다음날에 학원가기전에 불러냈어요. 근데 그때도 차마 입이ㅜㅜㅠㅠㅠㅜ안떨어져서ㅜㅠㅠ 그래도 얜 눈치채고 있다고 했거든요ㅜㅠㅜ 그래서ㅠ전 짝남한테 어떡할꺼냐,니 생각은 어떻냐라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얘가 3일 뒤에 알려주겠다는 거에요!!ㅜㅜ 어쩔수 없이 저는 참고 기다렸죠..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서 이제 한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어제가 크리스마스였는데 제가 먼저 놀자고 해서 놀았거는요.. 근데 타이밍이 안좋아서 1시간 반만에 헤어졌다는.. 전 어떡하면 좋죠??ㅜㅜㅠ 친구들은 그냥 사귀자고 하고 안되면 마는거다!!포기해라!! 라고 하는데ㅜㅜㅠ아직 좋아한다고는 했는데 사귀자고는 못했고든요..옆에서 친구가 하는말이..너무 질척거린다고ㅜㅜㅠ 그말들으면서 짜증은 나지만 반박은 못하겠는 제가너무미워요.. 어떨때는 제가 얘를 좋아하는게 맞나?좋아해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정말 어떡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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