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으로써 한 가수를 덕질 하던 도중에, 같이 덕질을 하던 여팬에게 반했습니다.... 같은 가수를 덕질하고, 관심사도 비슷하고, 이제 막 말을 놓고 이야기 중인데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차라리 길거리에서 만났거나 소개를 받은 거면 몰라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저도...ㅎㅎ 괜히 더 다가가려다가 그녀가 절 안 좋게 볼 거 같기도 하고, 만약 팬들 사이에서 그리고 덕질 중인 가수분 께서 저를 안좋게 생각할 수 도 있을 거 같아서요..(전 그 가수분의 굉장히 오래된 팬입니다..)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잘못된 마음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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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나게 됐든 그런 감정은 자연스러운거같아요 연애한다고 덕질안하는것도 아니니깐요 커플이되서 같이해도 이상한건 아닌거같아요 단 그분이 덕질을 열심히하신다면 가수에게 빠져 연애에대한 생각이 아예없는거면 힘들겠지만 그런게아니라면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활동같이하자고해서 이것저것같이해보세요 친해지면 모임도 같이가서 어울리다보면 어느새 기회라는게 생길지도 모르고 그분도 맘이생길 수 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연인의 인연은 아닌거겠죠?! 그럼 은근슬쩍 친한 남사친인턱 자연스럽게 만남이어가세요 절못된거 아니에요 자책하지마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