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간적으로 좋은 아이라서 평생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남사친이 있는데 그 남사친이 저를 좋아해요 그동안 대충 눈치채고 있었는데 내가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었던 욕심에 모르는척 했는데 어제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됐는데 많이 좋아한다고 힘들다고 고백을 하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저를 좋아하고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서 얘랑 거리를 두는게 얘한테도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얘 마음을 받아 줄 생각이 없어요 현재로는 내 욕심 부리지 말고 거리를 두려고 했는데 다음날 기억을 못하는건지 못하는 척 하는건지 평소처럼 연락이 오더라고요?? 흠.. 저는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까요? 저도 고백 못들은 척 계속 친구로 평소처럼 지내야할까요? 천천히 거리를 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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