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그런 적이 있으신가요? 왜 저는 항상 사랑을 주기만 하고 받지는 못하는 걸까요. 왜 제 사랑은 갈수록 비어만 가는 것 일까요. 그냥 함께 사랑을 하고 싶은 것 뿐인데. 사랑을 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바라만 봐도 행복한 사람. 아직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사람. 그런데 다시 상처를 입을까봐 다른 사람에게 같은 상처를 입을까봐 마지막 남은 사랑 한 움큼을 손에 쥐고만 있습니다. 그냥 함께 사랑을 하고 싶을 뿐인데 나의 사랑을 나누어 주면 되는 것 뿐인데 그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3 Answers
저도 퍼주기 좋아하고 한때는 그런 제가 싫었네요. 근데 주지도 않고 뭘 받겠어요? 본인 성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주세요. 그러다보면 내가 퍼주는 만큼 알아주고 또 되돌려주는 사람 만나게 될거예요. 연애의 승자는 모든 걸 주고 갖은 노력을 다 해보고 도저히 안될때 돌아서는 사람이예요. 그래야 미련도 안남고 후회도 안해요.
사랑을 준다는건 제가 생각하기엔 마음의 여유가 그만큼 있으시다는거 아닐까 싶어요 글쓴이님 처럼 사랑을 주는 분들 흔치 않아요 전 멋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사랑 받기만을 원하는데 글쓴이님 같은 분들은 사랑을 주는걸 아시잖아요 ^^ 우선 같이 사랑하시려면 혼자 끙끙 앓으시면 안되겠죠 ? 사람은 사랑으로 상처를 받지만 사랑으로 발전하기도 해요 상처를 받고 상처 받았다며 모든 걸 포기하는 자가 될것이냐 그 상처를 인정하고 치유하고 한층 더 발전하고 따뜻하고 마음의 여유가 넘치는 사람이 될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이겠죠 항상 글쓴이님처럼 상처받으면서도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멋있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계속 사랑하시길 바래요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해지길....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
전에 받았던 상처에 대한 두려움때문이죠, 본인은 그 상처가 아물지 않았으니 먼저 상처를 극복하는게 사랑을 하는것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상처가 있는채로 사랑을 하면 의도치않지만 그것때문에 상대방에게 다른 상처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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