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고생인데 5살차이나는 곧 군대가는 분을 좋아하게됬어요. 제 마음 자각한지도 얼마안되서 친하지도 않고 말도 가끔가다가만 하고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그래서 좀 막막하네요. 그 분 군대가기 전까지 남은 시간이 3주밖에 없고 제가 그 분을 볼 수 있는 날은 다음 주? 정도 밖에 없을 것 같은데 아까 말했듯이 친하지고 않고 너무 답이 없어서요. 마음을 전하고는 싶은데 군대가기 전에 고백하기에는 서로 잘 모르기도 하고 그 분이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서 망설여지고 잘 다녀오라고는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최선의 방법이 조심히 다녀오라고 이야기 한 다음에 그 분 전역하기까지 기다려서 전역하시면 좋아하는 티를 내는 방법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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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방법밖에 없을것같긴한데 고무신 신어본 사람으로써 얘기해보자면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사서 고생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실은 너무 잔인하더라구요 군대에가면 남자는 고추잠자리가 돼요 잠자리에 환장합니다 상근, 장교, 일반육군 진짜 다 만나봤는데 생각하는거 다 똑같아요 18살이면 아직 어리잖아요 그때만 할 수 있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