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6학년 여름 방학 끝나고 전학 온 남자애하나가 있었어요. 6학년때는 얘들이 별루 없어서 다 같이 손잡고 친하게 지냈죠(•‾̑▽‾̑•)ノ 막 걔랑 장난도 치고 빙글빙글 잡으러 다니기도했고, 근데 걔 손이 맵다길래. 걔만 잘 때리진 않았죠.v(@❛ν❛)v 그리고 중학생이 되니까, 따로 반이 떨어졌어요. 처음에 제게 관심도 안주다가, 나중에 또 장난도 치고 빼빼로데이때는 어머 세상에 제가 줄때 입으로 받아먹은거 있조... 사실 노린거긴한데 다른 얘가 줄때는 손으로 받아 먹더라고요. 제 기억에는 빼빼로데이.그전에 좀 썸? 같은게 있던 것 같았어요. 걔도 저도 얼굴 붉어지고 서로 웃으면서 슬쩍 고개 돌렸었어오..ㅋㅋㅎ 그리고 막막 남자얘랑 얘기하면 막 쳐다보고, 은근 질투한다? 가 느껴졌죠...  ͡~ ͜ʖ ͡°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와 걔는 2학년이되고, 에라이. 열받게 시리 신이 우릴 갈라놓더라고요. 다른 반이였지만, 아직도 저는 좋아하는 마음 갖고, 걔가 지나갈때마다 슬쩍 쳐다보고 눈 마주치면 슬쩍 피하고. 혹은 몰래 훔쳐보고 실실 웃거나. 그랬어요. 그리고 막막 제가 쳐다보면 걔도 저를 계속 막 바라봤는데, 왠지 표정은 무표정.. 조심조심 펨도 가끔씩 보내봤는데, 답장은 그렇게 빠르지않았어요. 답도 그렇게.. 에이,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인가, 약간 그때부터 걔가 나를 안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잊어야지. 그만 좋아하자라고 다짐했던 것 같아요...ㅋㅋㅎ 그리고 3학년이 된 지금은 피방에서 자주 보게 되었고, 혼자 앉아있던 제 옆에 앉거나, 게임하던 제 옆으로 와서 웃으며 인사하거나, 의자를 툭 치고 지나간다거나, 게임을 같이 한다거나, 부계정으로도 친추를 보낸다거나,... 씨.. 후.. 아니 자꾸 헷갈리게 하는거 있조.. 제가 여러 남자, 는 아니고 한 두명 정도? 한테 고백을 받은 적은 있었는데 다 그 전에 몸이 거부반응을 보여서 결국 거절하고 저 좋아하던 남자얘들에게도 거의 높은 에펠탑(?) 같은 철벽을 보여줬죠. 근데 이 시키는 진짜 미칠 정도로 싫어할 수가 없고. 하루종일 연락 기다리게하고, 좋아한다는 마음을 거부하는것 을 거부?하고.. ㅇㄴ.. ಢ‸ಢ. 오늘도 펨했는데, 피방 끝나고 다시 펨하라니까.. 여태 안 해요.. 10시까지 피방있는다고 했는데.. 하.. 그냥 짝사랑 접어요? 안접히는거 어떻하죠...。゜(`Д´)゜。
3 Answers
걔도 말을 못해서 그렇지 님한테 마음있는것 가튼데요?? ͡~ ͜ʖ ͡° 짝사랑 접지 말고 이제 마음을 표현해봐여 v(@❛ν❛)v
헐 왜 접어요 지금 되게 괜찮은데?? 지금 좀만 서로 뭐하면 짝남아니라 썸남될거같으요
좋은 썸인거같는데요...썸남이 연락이 적은건 문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