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 사귄 전여친이 술마시고 연락이 왔습니다. 얘기하기로는 친구들과 연애얘기를 하다가 과거를 돌이켜보다 제 생각이 나서 연락을 했다네요 전 아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녀가 제게 진심으로 말해준다면 사귈의향이 충분히 있는데, 저를 아직도 좋아하는걸까요? 아니면 세상속에 살다가 지쳐서 즐거웠던 옛 과거를 떠올린걸까요, 아니면 빨대꼽고 들러붙으려는 걸까요. 심성자체는 정말 착한아이였습니다. 조금 내성적이도 했고요. 그래서인지 성인이 되고서도 잘 잊지를 못하겠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를 향한마음이 긍정적인가요? 다시 사귄다고 예전처럼 순수한마음과 좋은 마음이 그대로일까요?
3 Answers
예. 내성적인 사람이라면 전남자친구한테 연락하기 힘들어서 술의 힘을 빌린듯하네요. 본인도 마음남아있으니 만나보시고 여자분이 진심인지 홧김에 연락한건지 판별하시면 될듯요
한번 만나자고 해보세요. 진짜 그냥 생각나서 궁금해서 일수도 있고 호감이 남아서 그럴 수도 있으니 확인해봐야져.
연락하고 만나봐야 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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