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부터 지금(중2)정도까지 사겼던 애가 있는데요. 못잊겠어요. 진짜 주위에서도 초딩답지않게 되게 이쁘게 사귄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둘다 의외로 성격이 잘 맞는거 같다고도 하고, 솔직히 요즘 중학생들 욕도 많이 쓰고 패드립이나 섹드립도 많이 치고 술•담배도 많이하는데 걔는 패드립이나 섹드립도 안치고 술•담배도 안하고 욕도 별로 안쓰고, 진짜 막 일부러 보여주는 매너(예의?)가 아니라 원래 몸에 배여있는 애고 눈치도 진짜 빨라서 제가 걔 눈만 쳐다봐도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딱 해주고 이래서 좋은데 중학교 때 다른학교가 되서 이성 문제로 많이 싸웠거든요? 왜냐면 걔가 바람기가 있는 애여서 중학교 올라갈때도 걱정했었는데 걔가 그런거 안하겠다고 해서 계속 사겼는데 솔직히 저도 바람기가 있어서 중간에 다른애가 눈에 들어올때도 있었는데 결국은 걔한테 가더라고요. 근데 걔도 처음에는 싸우고하면 다 져주고 했는데 마지막에 싸울때는 다른여자애 편 들어주길래 얘가 이제 나 안좋아하나보다 하고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너무 후회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걔를 잊어야할까요? 아님 걔를 잡아야할까요?
2 Answers
남자애가 보통 좋은애가 아니네요. 한번 헤어지게 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마지막에 싸울 때 걔가 무슨 심정으로 다른여자애 편을 들어준건지, 나를 안좋아해서가 아니라 정말 편들어줄만한 상황은 아니엇는지 그런 것들 생각해보고 잡아보세요. 사귀는 사이라고 해서 서로의 잘못을 무조건 감싸줘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잡아서 다시 만난다고 해도 결국 같은 문제로 싸우게 될거에요 하지만 미련이 계속 남는다면 한번은 잡아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네여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