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솔로,아니 모솔임 애초에 연애보단 학업과 친구들을 더 좋아했기에 연애를 할 생각도 안 했음 근데 학교에서 1명씩 가는 회장단 캠프를 가는데 와 정말 글쎄 키도 크고 잘생긴 얘를 만났음 내 키가 150대인데 시발 개 빡치네 ㅂ(걘 키가 176이라 했음) 아무튼 그런 얘를 봤는데 와 시바 존나 익숙한거야 얼굴이나 느낌이나 그래서 와 씨바 연애인 닮았나 싶었는데 걔가 나 보더니 "어!너ㅎ"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니 미친새킨 왜 쪼개는거야 하고 생각 했는데 숙소에 와서 생각해 보니깐 걔가 나랑 초면이 아니였음 저번에 과학대회 가서 만났던 얜데 친해졌던 얘였음 솔직히 그땐 키만 존나 큰 멀대라고 생각했고 차라리 걔 친구가 더 낫다고 생각 했었는데 와서 보니깐 잘 생겼더라ㅋㅎ 아 시바 암튼 근데 그 캠프가 3박4일 이었는데 약간 내가 그런게 있는데 큼 내가 좀 의식한다 해야하나 신경 쓰이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더 못 다가감 그래서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어색해졌음 아니지 내가 어색해 했음 암튼 그렇게 캠프 마지막에 퇴소식을 할 때 내가 전번 물어 볼까 하다가 그냥 그렇게 끝났고, 이 일은 한달정도 됐거든 그래서 잊고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요즘 걔가 계속 생각나고 꿈에도 나오고 시발 나 미치겠음 학교도 정확하게 모르고 걘 페북도 안해서 펨도 못하고 나 어떡함?그런데 이게 내가 걜 좋아하면 다른 얘한테 물어봐서 알 수도 있잖아?근데 내가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바로 물어보진 못 하겠고 아 시바 짜증나ㅠㅜ 내가 걔 좋아하는건가? 행사 때문에 8월1일날에 만날ㅇ수도 있고 제발 답 ㅜㅜㅜ
1 Answer
뭘 물어봐ㅋㅋㅋㅋㅋㅋ당연히 엄청 좋아하고 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8월 1일에 보게되면 전번 꼭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