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말티즈 키울만한가요? 강아지를 너무 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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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키우지마세요. 재택근무 하는 거 아니고 시간이 남아 돌아서 강아지 산책 하루에 두번은 해줄 수 있고 집에 돈이 엄청 많아서 달마다 강아지에 10만원씩 투자 가능하거나 거기서 아프면 치료비 200만원 300만원 나와도 투자가능하시면 키우세요. 강아지를 너무 사랑해서 키우다가 못키우고 버리거나 분양 시키는 사람 많습니다. 누구든 자기는 안그럴거같다고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죠.
집이 방음이 엄청 잘되시나요? 너무 잘 되서 이웃이 있는 지도 모를 정도로 잘 되시면 괜찮습니다만 새끼때 주인과 떨어져있으면 문제행동 많이 일어납니다 짖음은 물론 분리불안때문에 집안 쓰레기란 쓰레기는 다 뒤질거고 산책도 못해주면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 만났을때 물어요 그리고 사람도 접해보지 않으면 뭅니다. 엄마아빠는 맞벌이인 아기가 태어나서 7살이 될 때 까지 아무도 안만나고 나가지도 않은 애기가 아무렇지도 않게ㅜ행동할까요? 하나 하나 다 공포겠죠 강아지도 같습니다. 사람도 마주쳐 봐야 좋아하고 강아지도 마주쳐 봐야 좋아합니다. 안그러면 물거나 짖어요. 2살 짜리 아기 20년은 키울 자신 있으시면 키우세요 늙어서 암걸려서 하루 입원에 몇십이도 약값만 해도 몇십인데 수술은 몇백. 다 해서 몇천 깨져도 괜찮으시면 키워도 돼요.
키우지마세요. 당신은 왜 개를 버리는가 통계의 반이 시끄러워서. 이사가느라. 등입니다. 혼자 사시거나 원룸 사는데 반려견 입양하는 거 이기적인 거에요. 입양 후에, 이웃이나 집주인이 개 조용히 하라고하는데도 통제가 안되면 버리실건가요. 조용할 때까지 때리실건가요. 진짜 무책임한 겁니다. 제 말에 기분 나뻐도 이해해주세요. 제말에 기분만 나뻐하며 무시하고 입양해놓고, 니말이 맞네ㅠ 개 다른사람에게 양도해야겠다ㅠ 이런 미친 놈들 한두번ㅈ본게 아닙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진짜 화납니다. 한 생명이 걸린 일입니다.
개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라네요
강아지가 답답하고 많이 외로워할거에요.. 넓은집에서 신나게 뛰어놀수있는 환경에서 강아지 키우는건 어떤가요?
저는 원룸에서 동생이랑 같이 키우고있어요- 대신 주말에는 본집에 가구요 하루에 1시간 산책시키고, 집에 혼자있는 시간은 하루에 최대 3시간정도에요 강아지는 하루종일 주인을 기다리고있어요 보통은.. 오랜시간 집을 비워야하거나 , 여건이 안되서 산책도 잘 못시켜주면 스트레스받고 분리불안도 올수있어요 강아지도 충분히 뛰어놀수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사실 원룸은 힘들어용,, 정말 정말 붙어서 지내는게 아니라면 비추합니당 ..!!! 힘들어요 사실 ㅠㅡㅠ
혼자 사신다면 안 키우시는게 반려견에도 견주에게도 서로 좋아요.
공감해요ㅠㅠ 넓은집이어도 돌봐주기 힘들때가 많아요
20년동안 개키운사람으로 말합니다 무척어려울겁니다 개는 짖어댈꺼고 빌라에서는 백퍼민원이들어올꺼구요 님이 재택근무른 하지않는이상은 미혼가구에 원룸혼자사시면서 개키우는거 학대입니다 돈도 정말많이들어가고 피검사한번해도 몇십은 장난으로 깨집니다 대부분의 샵개들은 질병은 기본옵션으로 달고있구요 제아는동생 개데리고 온 바로 삼일뒤 백사십 썼습니다 집에 있는 모든걸 다물어뜯고 오만데 똥싸놓습니다 티비에 보이는 개의 모습 믿지마세요 개는 갭니다 결국 생활에 지쳐서 포기하게될꺼에요 진심 말리고싶네요
관리만 잘하면 다 되요
제가 말티즈 키우는데 도그tv도 출근할 때 틀어줬는데 딱히 안 보더라구요.. 말티즈가 그리 똑똑한 견종이 아니여서 그런것도 같고..그리고 정말 주인한테 의지를 많이해요. 집에서 스토커처럼 화장실 가면 화장실 문 밖에서 기다리고 어떨땐 화장실에 들어오기도 하고, 어디 다른 방에 들어가면 그 방 따라오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