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2 여학생이예요 이런곳에 처음 질문을 해보기도하고 길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사귄지 거의 약 200일 정도 되는 한살 연상인 남자친구가있어요 남자친구랑은 아직까지도 나름 달달하게 사귀고 사귀면서 헤어진 적은 권태기로 인해서 한번이고 몇주전에 헤어졌다가 다시만났어요 근데 제가 정말 좋아해서 사귀는지 모르겠어요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 보단 이 사람이 없으면 허전할거같다는 생각으로 만나는거같기도하고 다시 만날때도 좋아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 보단 미련이 커서 만난거같다는 생각도해요 만나면 좋은데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ㅜㅜ 제 스스로도 너무 답답하고 왜 이런 감정이 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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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저도 제 전남친이랑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었었거든요. 제가 미련이 좀 남아서 다시 고백했구요. 다시 사귀기 시작한 초반에는 좋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냥 그렇고 아무런 감정이 안들어요. 그건 사랑이 식은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우리가 보통 영화를 볼 때 처음은 기대하며 너무 집중해서 보잖아요. 근데 그 영화를 또 볼때 처음과 같은 떨림과 기대감이 느껴질까요? 아무리 그 영화를 좋아한다하더라도 처음과 같은 심정은 느끼지 못할거에요. 그러니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내가 사랑이 좀 식은거같다. 더 이상 이어나가기 어렵다 생각이 들면 놓으세요. 그게 남자분한테도 여자분한테도 좋은 길이에요. 당신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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