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고등학교 입학하는 쓰니입니다!! 고등학교 배정받고 알게된 남사친이 있는데 아직까지 만난적은 없는데요 프사랑 페메 전화는 한두번 정도 해봤어요...근데 좋다고 항상 얘기하고 뭐 남들이 봤을때 누가봐도 사귀는거같이 페메를해요..뭐 보고싶다 사랑한다 근데 얘가 확실히 여자는 많이 없거든요 다 제가 아는 애들이구요...문제는 고백에 대한거에요. 항상 사랑한다고 해주고 절 좋아하는게 눈에 훤히 보이고 저한테도 사랑한다고 해달라고 하는게 저는 좀 어색해요 연애할때도 친구같은 연애를 선호해서 말을 잘 못하거든요..근데 제가 표현을 안하면 많이 서운해 하고 그래서 해주고 있긴한데...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고백 안하냐고 그랬더니 조금만 기달려달래요...신중한타입인건 알겠는데 사실 답답해요 ㅠㅠㅠㅜ아직 한번도 안봐서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그래서 제가 실물보고 친구끊지말라고 이렇게도 말하면 나는 그냥 니가좋은거다 이렇게 얘기하거든요....이게 무슨상황일까요 저 어떻게 행동해야하죠(글이 두서없어서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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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얼굴보고 고백하려는 심리가 있다면 좋겠네요 ㅎㅎ 나이든 사람으로... 페메와 전화 정도로 서로 좋다 싫다 하는 건 사실 좀 섵부르다는 잔소리를 하고 싶기도 하지만 ㅎㅎ 요즘 문화라고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였을 때 만나자는 신호를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애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얼굴을 봐야하니까 ㅎㅎ 먼저 약속 날짜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평소처럼 잘 얘기하면 될 거에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