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지금은 연애가 하기 싫다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싶다고 말하며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그런데 또 저를 안좋아하는건 아니고 그냥 연애를 하기 싫다며 다른 누가 와도 하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이별후에는 친구로 지내며 나중에 사귀게 될 수도 있는 것이라 하면서 제가 힘들면 꼭 친구로 안지내도 된다고 말을 하는데 도저히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겠어요. 자신때문에 힘들어하지도 말고 시간도 버리지 말라고 말합니다. 굳게 결심을 한 것 같아서 붙잡는다고 붙잡히진 않을 것 같아요. 이미 마음이 떠났는데 제가 상처받지 말라고 저런식으로 얘기하는 걸까요?... 무슨 생각인지를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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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친구의 마음을 쉽게 돌리기 어려운 상황인 거 같네요 남자친구한테 크게 질린 상황도 아니고 그냥 연애가 하기 싫다니...ㅠㅠ 보통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혹은 욕심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경우들이 있어요... 너무나 슬프고 너무나 안타깝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굳게 먹고 놔준다는 느낌이 아니라 휴가를 준다는 생각으로 글쓴이 님도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평소보다 연락도 좀 덜 하고 못 갔던 pc방도 가고 친구들도 실컷 만나고 가족들과 시간도 보내면서 혼자 잘 지내는 모습 보이다 보면 여자친구와 소통하는 시간도 분명 있을 거고 그런 모습에 또 흥미를 느낄 수도 있어요 연애를 하기 싫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사람에게 너무 집착하는 모습 보이면 오히려 질려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물론 저도 보고 듣고 겪은 경험으로 드린 조언이나 더 좋은 답이 있을 수도 있답니다 많이 괴로우시겠네요 ㅠㅠ 힘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