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절 좋아하긴 하는걸까요? 남친이 일때문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어떤 일 때문에 카톡이나 공개적으로 사귀고 있는걸 표시를 하지 않아요..그것까지는 서운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자신이 이루고 싶은것이 있다길래 그건 이해를 했는데 아무래도 하는 일이 일이다보니 여자들과 소통하는 일도 많고 때때로 여자들과 친분을 이어가야 해서 농담이나 설레는 말..?같은것도 하는것도 마음으론 신경쓰이고 걸리지만 이해 했죠..근데 남친 성격도 좀 무심한 성격이고 다니고 있는 직장 외에도 다른 일을 하고 있기도 하다보니까 바쁜건 알겠는데 연락도 잘 안되고..얼마전엔 일끝나고 같이 밥 먹기로 해서 남친 회사 앞으로 갔는데 저녁 먹고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카페를 가던가 하자고 했더니 카페는 싫고 다른곳 가고싶은곳 있냐 물어보더군요..하지만 피시방도 싫다 그러고 카페도 싫다 그러고 넌 어디 가고 싶냐고 물어보면 집에 갈까? 라고만 하고 저도 몸이 안좋은 상황이라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남친 회사 앞으로 간거여서 술을 마실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밥 먹는중에도 게임만 들여다 보고 있었던 모습도 떠오르고 너무 서운해서 그럼 집에 가던가 하고 뒤돌아서 가고있는데 전화가 와서는 어디가냐고 진짜 갈거냐고 하다가 “카페가는것도 싫고 피시방도 싫다고그러고 그럼 너가 장소를 제시를 해보던가!”라고 하니 “그럼 그냥 집 가자 나오늘 좀 피곤해 “라고 하더군요...백일이 넘도록 사진한장도 안찍어주고 장난으로라도 찍으면 정색하고..오늘도 전화 하기로 해놓고 그냥 자버리고.. 전화 하려고 했던거 까먹었다고 하길래 애정이 식었나 보지 라고 했더니 그런가봐 라고 대답하고 보고싶단말에는 거의 난 아닌데 라고 대답하고 장난인건 아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매번 이렇게 답을 받다보니 제가 지쳤나봅니다..오늘은 덤덤한 마음뿐이더라구요 가끔 볼 수 있는 쉬는 날에는 저한테는 먼저 얘기도 안하고 자기 일하는 곳에서만 쉬는날 뭐 할거라고 얘기하고 나중에서야 저한테 알려주고 이번 쉬는 날이 길어서 그래도 이번엔 좀 놀 수 있겠지 했는데 저한테는 만나자는 말도 없는 남친...절 좋아하는게 맞긴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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