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전 친구의 친구 소개팅으로 2번정도만나고 안만난친구가있는데 잠결에 핸드폰을 잘못만졌는지 그 친구한테 전화가 걸렸었나봐요 담날아침에 잠깨서 핸폰보니깐 그친구한테 전화가 5통와있고 보톡까지와있고 카톡으로 나도 참 너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나보다 이러고..보고싶다고 나는 자기안보고싶냐길래 소개팅할때 나맘에안들지않았냐니까 아니라하면 그건 거짓말이고 지금은 밝아보여서좋다하고..계속 보자보자만나자이러길래 너 외로워서그런거아니냐니깐 외로워서그렇단말은 좀 그렇다하고..내일 만나자는데 이친구 왜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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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긴요, 좋아서 그런거죠! 첫 만남 당시는 딱히 필이 안왔지만 시간지나 생각해보니 은근 감이 왔는데 다시 연락하자니 좀 민망하고 자기 체면도 좀 깎인다싶어 망설이던터에 연락이 먼저 오니 옳다구나 이때구나 싶어 그런겁니다. 잘못 눌린 휴대폰은 둘의 인연의 시작을 위한 신의 큰그림이였던거죠. 만나세요! 인생 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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