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괴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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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삼풍백화점에서 남자아이와엄마가 백화점에 있었는데 평소에 가만히 조용히 있던 애가 계속 나가자고 징징부리고 울고 그래서 엄마가 너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했는데도 남자아이는 그런거 필요없다고 계속 나가자고 울었는데 엄마는 애가 왜이러지? 하고 백화점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집가는 순간 뉴스에서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엄마는 놀라서 아이애게 왜 그랬는지 물어봤더니 검정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목에 팔을 두르고 가고있었다고.. 심지어 엄마와 자기한테도
앜 ! 소름 ㅠㅠ
괴담은 잘 모르겠고 무너지고 나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잔해에서 옷들이랑 그런거 훔쳐갔다는거 보고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구나 생각했어요 ㅠㅠ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다 훔쳐가느라 바빴대요
그날 삼풍에서 세계보석전시횐가 그런거 해서 파는거 이외에도 엄청 고가의 주얼리가 전시되고 있었거든.. 삼풍이 무너진게 트러스 구조에서 기둥을 없애서 무너진건데 웃긴게 그래서 쇼핑하기가 엄청 좋아서 강남 아줌마들이 엄청 좋아했었죠. 그 보석전시회 때문에 돈많은 사람들이 더많이 죽었죠. 난 그 터에 지은 아크로비스타에선 못살꺼 같던데.. 지하주차장에서 귀신다온다 그러고.. 근데 자리가 좋은건지 또 엄청비싸..
저희 어머님 얘기입니다. 저희 어머님이 20대이셨을 때 일 하던 곳 거래처에서 급작스레 일하는 사람을 구한다는 얘기가 어머님의 귀에 들렸고 저희 어머님은 어머님의 친구들 중 삼풍백화점 지하 1층에서 알바를 하던 친구가 계속해서 머릿속에 떠올라 그 거래처에서 일을 해보라고 얘기를 했지만 그 친구분은 한사코 거절을 하셨습니다. 며칠동안 설득을 했지만 거절을 하셔 저희 어머님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친구분께 그럼 가서 면접이라도 봐라 내일이 면접 마지막 날이고 내가 얘기를 할테니 면접은 꼭 봐야하다며 계속해서 말을 하셔서 어머님의 친구분은 알바하는 곳에 얘기를 해 하루를 빠지고 면접을 보러 갔고 면접을 보러 간 날 당일 삼풍 백화점은 무너졌다고 하더군요. 제가 어머님께 왜 그 이모였어 ? 라고 물었더니 어머님께서는 이상하게 걔만 계속 생각 났어 라고 하셨습니다.
와 퓨ㅠㅠㅠㅠ
괴담은 아니지만 어머니가 겪으셨던 얘기에요 저희 어머니가 영안이 트이신건 아닌데 꿈을 잘꾸시고 촉이 점쟁이 저리가라 할정도로 좋으세요 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셨을때 박정희 대통령님 돌아가셧을때라던지 큰 인물들이나 좋아하시던 분들이 돌아가시기전 큰일생기기전 가족에게 무슨일이 생기려고 한다던지 할때 꿈을 잘꾸세요.. 저희어머니가 젊으셨을때 아이를 가지셨는데 병원에선 엄마몸상태가 아이를 낳을상태가 아니니 낙태를 권유하셨데요 계속 미루시다가 결국은 안되겠다고 생각하시고 날을잡아 입원하기전날 꿈에서 모습없이 음성으로 이아이가 태어나지못하면 다른사람들이 크게다친다는 얘기를 계속하시더래요 일어나서 마음이 너무 안좋으셨다는데 어쩔수없다 생각하시고 병원으로 가셨구요 너무 슬픈얘기지만 병원의사분께서 이렇게 힘든 수술은 처음이였다고 할정도로 힘드셨데요 아이가 살의지가 강한지 자꾸 도망가서 애를 썼다고... 어머니가 이제 회복실?입원실? 에서 정신을 차리시고 마치 보란듯이 틀어져있던 티비를 보는데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는 뉴스가 나오더래요 본인 잘못은 아니시지만 한동안 마음이 너무 안좋으셨다고해요 그 아이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도 평생을 괴로워 하늘도 못쳐다보고 사셨데요 그 날짜도 잊지 못한다구.. (엄마한테 밤하늘 진짜 예쁘다고 별좀 보라고 얘기했더니 본인은 하늘을 못쳐다 본다며 말씀해주셨던 얘기였습니다)
저는 그 때 일에서 제일 무서웠던건 산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은 장소에서 값이 나가는 물건들을 웃으면서 줍고 다녔다고 하네요... 정말 산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들은 이야기이지만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고 오래지나고 그 앞의 편의점 알바생이 삼풍백화점 쇼핑백을 들고 가는 모녀를 보았다고하네요 오랜기간이 지나갔는데 쇼핑백을 들고가나디 귀신인가요..? ㅎ
엥 뭔 귀신 예전에 받아서 집에 뒀다가 쓴것 같은데
저희 국어선생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사고당일에 친구랑 백화점 가서 돌아다니다가 힐을 신은 친구가 넘어져서 발목을 삐으셨데요. 그래서 오늘 더는 못놀겠구나 싶어서 백화점 나와서 친구 집에 바래다주려고 가시는데 한 200m가셨나 좀 떨어져서 걷고계실때 뒤에서 무지막지하게 큰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까 무너졌다는거예요. 선생님은 그날 친구가 발 안삐었음 나도 그냥 죽었을거다. 라고 하셨어요..
괴담은 아니고 저희 엄마가 말씀해주신건데 엄마의 친구가 삼풍 백회점에서 일하다가 지하 식당에서 밥 다 먹고 쉬고 있었는데 삼풍 백화점이 무너지면서 바람이 쎄게 불어서 반대쪽으로 날아가셨다고 해요,,
안녕 하세요 ㅎㅎㅎ ㅎㅎ ㅎ ㅎ
네ㅔ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