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사람이있는데 저는 연락을 좀 중요시여기는타입인데 상대는 안그런거같더라고요 일할때는 아예연락이안되요 핸드폰을 못만지는직업이라 빠르면 저녁 7시늦으면 9시10시때 연락이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요 점심시간이나저녁시간 한번씩 전화가오는데 그것도 1~2분하다가 끊어요 일끝나고나면 이제또 늦은시간이라 씻고 다음날 출근준비할려면 연락 조금하다가 자요 심지어 그연락도 그렇게 빠른편은아니예요 어쩔수없다는걸 알면서도 그부분에대해 많이 스트레스받고 힘드는건 어떻게할수가없네요. 이부분에대해서는 상대방도 미안해합니다.. 심지어 장거리라 일주일에 한번?보네요.. 한편으로는 이게뭐하는건가싶기도하고 외롭기도하고 이해할려고해도 이해도잘안되고 혼자끙끙거리게되네요 그냥 참고만나야되나요..이부분만아니면 사람은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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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잘 안되는 게 직업적 특성이라면 너무 안타깝고, 그래도 이해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일주일에 한 번 보는 그 순간에도 그다지 만남에 충실하지 못하다면 관계 자체를 다시 고려해야 되겠죠. 이 부분만 아니면 사람은 참 좋다고 하신걸로 봐선 만날 때는 행복해보이세요. 연락이 잘 안된다면 카톡이나 문자로 한 번에 중장문의 편지처럼 주고 받는 것도 괜찮을 거에요. 그렇게 하는게 낫다는 게 아니라 마치 둘만의 특별한 이벤트처럼 아날로그하게 접근하는 것도 관계가 건강해지는 방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