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때문에 헤어졌었는데, 정말 그럴사람이 아닌거 제가 더 잘 알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오랜만에 친구분들과 술자리를 갖게되었어요 중간중간 연락도 평소와같이 잘 됐고,그리고나서 제가 일 끝나고 전화를 했는데 안받길래 아 얘기가 길어지나보다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연히 연락이 전화로 돌아올줄 알았는데 카톡이 오고, 친구들과 얘기중이여서 못받았다, 그러고나서 하는말이 혹시 친구들이 너무 가고싶어하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다들 신나서그런데 딱 30분만 감주갔다가 집 가도 되겠냐고 물어보는겁니다(원래 그런 곳 가지 말자고 약속했었고 한번도 그런문제 없었어요) 저도 술자리가도 친구들이 클럽가자해도 결국엔 죽어도 안갔거든요 저 혼자서라도 집가는 일이 있어도, 그건 여자친구도 잘 압니다 제가 많이 좋아했거든요. 아무튼 감주가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히 쫌 화도났고 싫어서 쫌 그렇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제가 안갔으면 좋겠다고 하면 자기 혼자서라도 집 가겠다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마음약해져서 보내줬는데.. 이상하게 자꾸 전화를 안하는겁니다 보통이면 전화로라도 얘기할텐데 그래서 느낌이 이상해서, 근데 왜 전화로 얘기 안하냐 평소였으면 이미 전화 했을텐데, 이러니까 친구들과 있어서 혼자 빠져서 전화하기가 그렇다고 핑계를 두는겁니다 그래서 이상해서 결국 통화를하고 얘기를해보니 저한테 감주가도되냐 물어보기전부터 이미 감주에 가 있었고, 저한테 거짓말을치고 그렇게 물어본겁니다 저는 너무 소름돋는게 제가 집 가기를 원하면 집가겠다고 말한게.. 이미 감주에 들어가있었으면서 그렇게 물어본게 너무 놀랐습니다 결국 헤어지자했고 너무 화나서 연락을 안받고 그러다가 계속 잡고 너무 미안하다고 그러길래 다시 잡혀서 사귀고는 있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불안하고 무섭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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