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96일되었을때 헤어지고 재결합하게되어 만난날을 다시 시작해서 세어보니 123일째 되는 날이에요 근데 최근에 조금의다툼이있었습니다 저는 얼굴을 안본지 일주일정도 되기도 했고 남친이 저를 데릴러 오겠다고했었습니다 그래서 한껏 꾸미고 진짜 오는건가 하면서 기대를안고 집가기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시간이 다되가는데 연락은 오지않고 결국 기다리다가 혼자 집에 갔습니다 집에가서 전화해보니 까먹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좀 기분이 안좋아서 실망한 기색을 바로 표현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번 까먹을수도 있지 이렇게 말을 하는겁니다 저로서는 기분이 상해서 이따가 연락하겠다고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끊고나서 전 제가 너무 예민했나.. 생각도했습니다 그후엔 서로 지나간일처럼 생각하고 평소대로 하는데 요즙들어 자꾸 답장하는시간이 늦어집니다 저한테 정이떨어진건가요? 저 혼자서만 답답하고 그런거 같습니다... 조언좀해주세요
3 Answers
남친이 저를 데릴러 오겠다고했었습니다.... 데릴러온다고 말해놓고 까먹었다구요? 그리고 까먹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구요?.... 사람인가요? 아니 남자친구를 사귀어야지 왜... 기억력장애자 혹은 정신이모자른 분과 만나고 있으신지... 막말하는 거가 약간 실례일 수 있는데 많이 화나는 상황이네요 ㅎㅎ 우선 이미 한번 다투고 헤어진 사람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헤어진 거고 다시 만나더라도 꼭 언젠가 헤어지게 된다는 점 잊지 말아주시구요 내 남친이니까 이해해야지로 생각하다보면 정말 무슨 일이든 용서하게 된답니다. 내 남자친구도 사랑해야하지만 부모님이 예쁘게 낳아주신 본인도 놓치지 말고 사랑해주세요. 남자친구가 날 사랑하는 게 내가 날 사랑하는 것에 비해 너무나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그 때는 헤어짐 혹은 대화를 고민해야 할 때랍니다 행복한 사랑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충분히 화낼만한 일인데 그렇게 반응한건 남자 감정이 어느정도 떨어졌기 때문 아닌가 생각돼요
권태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