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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의_힘

어느 분야에서건 최고의 실적을 남긴 사람들 중에는 고독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왜 일류들은 고독을 즐길까. 고독 해야 자신의 과제가 무엇인지 또렷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무리로 몰려다니면 자신의 약점이 적당히 감춰진다. 그래서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게 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회사원들은 백 퍼센트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있다. -센다 타쿠야, <혼자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 중에서 힘 있는 사람은 무리 지어 다니지 않습니다. 다만 무리를 거느릴 뿐입니다. 무리 속에 있다 보면 자신의 힘과 무리의 힘을 혼동할 수 있습니다. 무리의 힘을 나의 힘으로 착각하고 유세를 떨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무리를 벗어나는 순간 비로소 자신의 힘을 제대로 알게 됩니다. 심지어 혼자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들을 다른 누군가가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면 오히려 객관적인 시각이 떨어집니다. 나도 남도 서로에게 잘 보이려고 자신을 감추기 때문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스스로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혼자 있으면 잡음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들리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같은 질문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생각은 사는 힘이 됩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