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년됫나 우연히 우리집앞 편의점에 자주 나타다던 강아지 두마리
사람들이 이뻐라 하면서 간식도 주고 챙겨줫죠
그러면서 어쩌다보니 집앞 편의점 옆에 상주를 하게됫어요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한마리가 보이지않고 한놈은 그애를 찾아다니면서 차만보면 뛰어들고‥ 안되겟다싶어 돌보던 동생이 동물농장에 제보해서 도와주기도 하고 그러던때 이애가 심장사상충에 걸려 치료를 해야해서 어쩔수없이 묵여서 지냇죠
그렇게 지내던 게 한 몇달 됫죠
최근에 이애가 발정이 낫는지 자꾸 킹킹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