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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육아달인 - 2탄

아이 목욕은 아빠가 하기 쉬운 가장 쉬운 육아 아기 때 아빠가 자주 목욕시킨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대인관계나 사회적응력이 훨씬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준비부터 목욕시키기까지 20분이면 족하다. 아내에게는 육아를 분담해주는 자상한 남편이, 아이에게는 정서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다정한 아빠가 되고 싶다면 지금 아이와 목욕탕으로 들어가라. 22 아이의 소중함을 세삼 느끼게 되는 목욕 시간 “아직 돌도 안 된 아이를 목욕시키는 게 조심스럽긴 해요. 하지만 몇 번 도와주다 보니 노련해져 이제 혼자서도 잘 씻기죠. 유아 전용 욕조에 부드러운 스펀지, 유아용 보디워시 겸 샴푸, 보습제 그리고 큰 타월, 작은 타월과 면봉만 있으면 준비 끝. 목욕 후 보송보송한 아이를 보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초보 아빠들, 겁먹지 마세요.” -주아(생후 8개월) 아빠 김윤기씨 1) 아이의 목을 손으로 받치고 안은 다음 스펀지에 물을 묻혀 얼굴을 부드럽게 닦아준다. 눈-코-귀 순으로 닦아주고, 얼굴을 씻긴 후 물기를 닦아주면 다음 단계가 좀 수월하다. 2) 아이의 머리를 뒤로 살짝 젖혀 머리를 감기는데, 목을 받친 손의 손가락으로 아기 귀를 접어주면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샴푸를 골고루 비빈 후 스펀지로 여러 차례 닦아낸 후 물로 헹구어준다.

아빠도 육아 달인! - 1탄

단언컨대 이 칼럼은 오로지 아빠들을 위한 것이다. 그러니 엄마들은 그냥 넘겨도 된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것이 아이의 행복에 얼마나 유익한지 아빠들은 대부분 안다. 하지만 ‘아빠’라는 역할이 여전히 어색하고 적응하기 쉽지 않다. 아이는 툭하면 울어대고, 먹이고 씻기는 일만으로도 부부는 지쳐간다. 아내의 산후우울증이라는 것도 만만찮은 복병이다. 육아용품은 또 어찌나 비싼지. 아빠는 나날이 정신이 아득해진다. 열 달 동안 뱃속에 아이를 품고 있던 엄마와는 출발선부터 다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선배 아빠들의 주옥같은 경험담 아니겠는가. 새내기 아빠에게는 전문가들의 열 마디보다 자신과 똑같은 심정을 경험하고 극복한 선배 아빠들의 한마디가 더 절실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아빠 129명의 생생한 육아 노하우. --------------------------------------------------------------------------- 육아가 쉬워지는 아빠의 기술 칭얼거리는 아이를 달래 재우고, 정성스레 이유식을 만들고, 하루 평균 6~7번 기저귀를 갈아주고, 바둥거리는 작은 체구의 아이를 목욕시키는 일은 결코 녹록지 않다. 이런 아내의 수고를 안다면 지금부터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는 아빠가 되어보자. 기저귀 좀 갈아봤다는 아빠들의 노하우 냄새나고 꺼림직한 용변도 싫은데 바둥거리는 아이를 붙들고 기저귀를 가는 일이 어디 쉽겠는가. 게다가 세심한 뒷처리를 하지 않으면 아내의 불호령을 맞기 일쑤다. 하지만, 조금의 요령만 터득하면 힘좋은 아빠에게 기저귀 갈기는 식은 죽 먹기라는 사실. 아이의 기저귀까지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아빠다.

둘째 낳기 좋은 타이밍 ! ^^

둘째를 갖기 원하는 여성 10명 중 3명이 ‘첫아이와의 터울’을 이유로 임신을 망설인다고 한다. 그만큼 엄마들은 아이의 터울 조절에 신중해야 한다. 아이들의 터울에 따라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알아봤다. 건강한 임신을 위한 행동 지침 제 시간에 적정량의 식사를 할 것. 유제품과 콩류, 달걀, 육류 등 양질의 단백질과 견과류,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 비타민과 엽산이 풍부한 제철 과일과 녹색채소를 고르게 섭취한다. 남편은 과로와 컴퓨터의 장시간 사용, 과체중, 흡연과 음주, 지나친 성생활은 자제한다. 이 결과는 여성 포털사이트 이지데이(www.easyday.co.kr)에서 2012년 5월 4~16일에 9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것입니다. 1 질투심 많은 연년생 첫째 출산 이후 최소 18개월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첫째는 걸음마를 시작하고 주위 사물을 많이 탐색하는 시기로 부모의 관심과 보호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형이나 언니, 오빠라는 호칭보다 아이의 이름을 각각 불러주는 것이 좋다. 동생을 보살필 때 첫째도 함께 보살핀다. 동생이 잠잘 때 큰아이도 함께 재우고, 동생을 먹일 때 첫째도 함께 먹이며 신경 써야 동생에게 자신이 밀린다는 느낌을 줄일 수 있다. 첫째와 둘째는 서로 친구처럼 느끼고 발달 수준의 차이가 비교적 적어서 관심 사항과 놀이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경쟁심과 질투가 극심해서 싸움이 잦다는 단점도 있다.

이효리의 '식 없는 결혼'그리고 작은 결혼식 -기사!

최근 가수 이효리가 ‘식 없는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됐다. ‘애초부터 화려한 결혼식을 계획하지 않았고, 가까운 친지만 모시고 상견례 겸 식사하며 식을 대신하려 한다’는 이효리의 말에 많은 누리꾼들이 환호를 보냈다. “본인의 뜻이 확고해도 일가친척과 주변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한국사회에서, 더군다나 연예인이 예식을 생략하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용감하다. 나도 이렇게 결혼하고 싶다.” 이효리의 결혼 소식에 한 누리꾼이 단 댓글이다.낭비적인 품목을 생략하고 가까운 사람만 초대해 간소한 결혼식을 올리는 이른바 ‘작은 결혼식’ 바람이 불고 있다. 호화로운 결혼식을 지양하는 결혼문화 조성에 많은 예비부부들이 공감을 표하고 있는 것.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장소’ 하면 으레 예식장만을 떠올리기 마련이었지만 최근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시민을 위해 강당 등의 장소를 개방하면서 예식장소 선택의 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시민을 위한 공간’을 모토로 지난 1월 12일 문을 연 서울시청 시민청은 시민들에게 결혼식 장소로 태평홀을 오픈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객은 최대 150명만 부르고 결혼비용을 간소화해 1000만 원 이내로 치르겠다는 서약을 해야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데, 세 번의 신청자 모집을 거치는 동안 신청자가 매번 약 20%씩 늘었다. 평균 40건의 신청접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고, 현재까지 19쌍의 커플이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외에도 전국 130여개 공공기관이 무료 혹은 소정의 장소 사용료만 받고 강당 등을 결혼식 장소로 개방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생활개혁실천협의회와 혼례종합정보센터를 운영하며 혼례 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시민에게 개방을 결정한 전국 시설 정보를 혼례종합정보센터에 공개하고 예약도 돕고 있다. 작은 결혼식 준비를 돕는 사회적 기업도 생겨났다. 청년여성문화원은 작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시설, 방법, 준비과정의 인프라를 확대하고 혼례 문화 의식 개선을 도모하는 작은혼례운동사업단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500~1000만 원 이내로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모두 마칠 수 있는 혼례모형을 개발해 공급하고, 결혼의 의미, 건전하고 효율적인 결혼식 진행 전반에 대해 가르치는 웨딩플래너 양성과정을 개설해 작은 결혼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렇듯 작은 결혼식을 올리려는 이들과 이들을 도우려는 기관이 많아진 이유는 고비용 결혼문화에 대한 사회적인 성찰로 볼 수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0~2012년 기혼자의 평균 결혼준비비용은 남녀 각각 7545만 6000원, 5226만 6000원. 2009년 조사 때보다 각각 200만 원, 2000만 원 가까이 상승했다. 신혼집 장만 비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높아지고, 과시적 결혼 문화가 유행처럼 확산된 탓이다. 이런 고비용 결혼문화는 젊은이들로 하여금 아예 결혼을 포기하게 만들고 있다. ‘경제적 이유로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젊은이는 남성은 40.4%, 여성은 19.4%에 달한다.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지난해부터 작은 결혼식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허례허식을 근절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여러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도 동참해 고비용 결혼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뜻을 모으면서 작은 결혼식 문화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사내 예식장을 만들어 운영하는 기업, 협력업체 측에 경조사를 알리지 못하도록 규정을 만든 기업, 국내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직원에게 지원금을 주는 기업도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