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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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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unny
December 10, 2020
새벽 3시반
갑자기 목이 말라 벌떡 일어났다. 평소엔 목말라도 잠결에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꾸욱 참았는데 그냥 일어나고 싶었다. 그때가 새벽 3시 반.. 시원하게 물을 꿀꺽 꿀꺽 들이키고
유머
공포미스테리
kym0108584
대단하시다.. 나 같으면 보는 즉시 바로 커튼 치고 방으로 뛰어들어가 이불 덮고 오들오들 떨었을거임
assgor900
저게 뭔디요?🙄
sasunny
May 19, 2020
우울할땐 웃긴 짤
비가 올락 말락 하는군요 동생이 보내준 짤 너무 웃기니 혼자 안보고 같이 볼래용
GIF
GIF
유머
kym0108584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elR
팩맨2020
sasunny
September 24, 2019
난 뚱뚱한게 아냐
통뼈일 뿐이라구ㅠㅠ
유머
다이어트
TAEMINSSS
뼈를깍는다이어트를ㅜ
cheatdog
저정도면 고릴라도 이기겠다ㅋㅋ
sasunny
September 23, 2019
부산지하철 포스터
다른 지역 지하철 포스터도 같은가요?
유머
여행
uruniverse
부산 지하철만 이럴 거예요 :) 이 분이 부산 지하철에서 의뢰받아 그리셨다고 했거든요! 참고로 이 작가분도 빙글러시랍니다 흐흐
hotman
무뇌 백팩족 극혐.. 자위당국개와 동급..
sasunny
July 02, 2019
내가 머라고..
한참 한참 오래된 얘기다. 대학시절 동아리 총회장하던 시커멓고 키작고 잽쌌던 오빠가 있었더랬다. 당시엔 그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됐기에 고민 좀 하다가 살짝이 고백했는데.. 이 쏴람이 그냥 오빠 동생 하자더라. 기분 당연히 상했지만 ㅡ난 쿨한 사람이다 난 쿨한 사람이다 속으로 외치며ㅡ 그래? 알았어!!
나는나와연애한다
goodmorningman
와 진짜 똘갱이네여 그분 개유치하다....
kiljaihyung
거절했다가 님 얘기 듣고 받아줬다는 것은 그 여자가 님을 의식할 정도로 님이 괜찮은 사람이란 증거이며, 님을 거절한 내가 너에게 고백한다라고 말한 이유도 님이 괜찮은 사람이라 자랑하듯 한 것이겠죠... 그리고 그런 인간에게 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눈을 주신 신도 그를 곱지않게 여기셨나 봅니다 ^^
sasunny
May 10, 2019
딱지 조심하세요~~
요즘 각 구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이 더욱 기승이랍니다~ 아까운 법칙금 내지말고 맛난거 사묵읍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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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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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unny
January 24, 2019
구구님께ㅋ
치킨
goodmorningman
ㅋㅋㅋㅋㅋㅋㅋ
evilen82
치킨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 ㅠㅠ
sasunny
November 11, 2018
어느 여고의 흔한 급훈
유머
SunYoungYu
딸이라서 어딘가 애잔하게 느껴지는 급훈이다.. 이쁜 딸내미들 엄마생각하는 마음도 크다❤️
GilOh
엣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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