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대표님에게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2017년 6월 초에 빙글어플을 통해서 알게된 대표님에 대한 게시물을 보고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안해 보고 재미로 댓글은 달었습니다.
그리고 댓글 썼다는것을 잃어버렸습니다.
9월에 관할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때서야 게시물의 사실여부도 확인안하고 댓글로 그 게시물을 호응해주었고 그 글로 인해서 대표님께 모욕감과 상실감을 드렸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늦은 후회는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글을 통해서 대표님께 사과를 드립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이 누구가에게는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행동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이번일로 대표님에게 모욕감을 드린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