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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체험★자애로운 주인님도 참을 수 없었다.

현생에서 남편과의 인연이 궁금하여 전생리딩을 신청해주셨습니다. 사용된 이름은 가명입니다. 중국 남부 지방인 것 같습니다. 새들이 많이 지저귀는 봄이었는데, 전생의 연지(가명)씨는 민란에 휘말려 부모님을 잃고 맙니다. 부모님의 최후를 본 연지씨는 엄청난 충격에 빠집니다. 불타는 집을 보니 그럭저럭 잘사는 집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불난 집에 있던 이 남자아이를 구출한 것은 몰래 숨어있던 노비였습니다. 다음 의미있는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또래의 다른 남자아이와 함께 글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 아이는 귀티나는 옷을 차려입은 반면 연지씨는 꾀죄죄한 옷을 입고 있습니다. 글을 배우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권세가 있는 집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관찰해보니 아마 그 집에서 솔거노비가 된 것 같습니다. 어쩌면 돌아가신 부모님과 연이 있던 어르신이 오갈데 없는 사내아이를 거두어주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노비에게도 자기 아들과 함께 글공부를 시켜주는 것으로 보아 자애로운 주인으로 보입니다. 다음 장면입니다. 집이 상당히 넓고, 그곳에서 상주하는 노비와 함께 밖에서 살며 일만 하는 외거노비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마 다 합치면 20명은 족히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자신과 마찬가지로 그곳에 살면서 일을 하는 여자 노비가 눈에 띕니다. 나이는 두어살 많아 보이는데, 수줍음이 많지만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노비입니다. 한 번은 그 노비가 주방에서 혼이 나는 것을 보았는데, 아궁이에 땔감을 제때 넣어두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이 많은 다른 여자 노비에게 혼이 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까 주인마님이 방으로 불러서 그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그냥 혼나고만 있었습니다. 연지씨도 그냥 그 장면을 지켜만 보았습니다. 다음 장면입니다. 그 여자 노비가 어떤 글씨를 쓰는 방법을 연지씨에게 물어봅니다. 글씨를 바닥에 써주면서 왜 묻냐고 하니, 그녀가 아버지께 전달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사연을 길게 말하지 않고 곧 입을 닫았지만, 그녀는 아버지와 어떤 이유로 멀리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인편에 부쳐 자신은 잘 살고 있다는 말을 전하려고 했습니다. 그녀가 가여워졌습니다.

전생체험★알몸 앞에서 부끄러웠던 이유

한 여성 한의사 분께서 전생 리딩 의뢰를 주셨습니다. 현생에서 고민하시던 부분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불만족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생체험을 통해 이와 유관한 전생을 읽어보았습니다. 배경은 중세 유럽 정도로 보입니다. 15세 남짓 되어보이고, 비교적 덩치가 큰 편인 백인 청소년입니다. 어머니와 두 남동생을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 집안은 넉넉하지 않아 보이는데, 저녁 식사를 할 때도 별달리 가족 간의 말은 없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막대기를 들고 전쟁놀이를 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바닷가에 나가서 모래성을 쌓는 장면이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 또래 친구들에 비해 모래성을 상당히 크고 멋지고 만들 줄 압니다. 모래성을 잘 만들어서 친구들과 동네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이 있네요. 다음 인생의 중요한 장면으로 갑니다. 중세가 아니라 르네상스 시대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탈리아 같네요. 부유한 귀족의 집으로 초대를 받은 모양입니다. 상당히 긴 식탁에서 시녀들의 시중을 받으며 식사를 대접받고 있습니다. 집의 주인인 귀족 내외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데, 상당히 긴장된 모습입니다. 그들은 모래성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아마 소년이 만든 모래성을 보고 호기심이 일어 초대한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집안 이야기를 비롯해 여러 개인적인 이야기를 묻습니다. 주인 내외는 이 소년이 마음에 든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는 가족을 초대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장면으로 갑니다. 조소를 배우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소는 그 귀족의 저택입니다. 열심히 배우는 것을 지나가다 본 귀족 주인이 미소를 보이고 지나갑니다. 수업이 끝난 후 귀족 내외와 식사를 하는데, 대화의 내용으로 보니 어머니에게 큰 돈을 지불하고 자신을 귀족의 집으로 들였다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후원 하에 예술가로 만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장면입니다. 시녀의 시중을 받으며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시녀가 몸의 물기를 닦아주고, 옷을 입히며 귀족 부부의 방으로 안내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깜짝 놀랍니다. 귀족 부부가 전라인채 들어오라 말합니다. 두려워졌지만 그들의 말을 거부하는 것은 더욱 무서운 일이었기에 손을 덜덜 떨면서 다가갑니다. 귀족 부부는 가볍게 웃으면서 침대로 끌어들입니다. 다음 장면입니다. 시간이 꽤나 흐른 모양입니다. 30세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신경질적인 모습으로 소년 두 명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루 생활을 살펴보니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예술가의 길은 이미 막힌 것 같고, 선생으로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귀족 부부와의 관계는 별로 따뜻한 느낌이 아닙니다.

전생체험★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밤, 스님과 아녀자의 이야기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을 준비중이신 한 여성분의 의뢰로 전생리딩을 해보았습니다. 남자친구와의 인연, 그리고 인생을 헤쳐나가는 방향을 주제로 전생 리딩을 했습니다. 배경은 고대 중국으로 보입니다. ㅇㅇ씨에 해당하는 한 여성이 혼자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자도 아니고, 가난한 편도 아닙니다. 낮에는 텃밭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옷감을 만집니다. 동네 사람들이 하는 말로 보아 남편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나라에서 하는 큰 공사로 인해 부역에 동원되었군요. 동네의 대부분의 젊은 남자들은 다 이 부역에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언제 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 그 곳에서 일을 해야하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진나라 시절 만리장성을 쌓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중요한 장면으로 갑니다. 대낮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어 마치 밤인것 같습니다. 천둥과 번개가 매우 심합니다. 문을 두드리며 누군가가 소리를 치는 것을 듣고 문을 열어보니 어떤 스님이 물에 빠진 생쥐마냥 홀딱 젖은 채 잠시 쉬어갈 수 있냐고 묻습니다. 아녀자 혼자 사는 집이라 남자가 들어올 수 없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스님의 몰골이 너무 힘들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기골이 장대한 스님을 집으로 그렇게 들였습니다. 부엌에서 따뜻한 물을 끓여 들어오는 순간 깜짝 놀라게 됩니다. 왜냐하면 스님이 옷을 거의 홀딱 벗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황급히 몸을 돌리며 얼른 의복을 입으라 소리쳤지만 스님은 태연하게 어떻게 이렇게 젖은 옷을 입느냐고 되묻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니 거리낄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너무나 당당한 그의 말에 결국 물을 건네고, 그를 등지고 앉았습니다. 스님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런 저런 것들을 묻습니다. 원래 이곳 사람인지, 혼인은 하지 않았는지, 아이는 없는지 등을 묻는데, 목소리에 어떤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누구이고, 어디에 있는지, 고향은 어디이고 어떤 집에서 자랐는지 등을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긴장이 풀어졌는지 이상하게 잠이옵니다. 그런데 낯선 손길에 화들짝 놀라 깨보니 그 스님이 몸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스님을 밀치며 고함을 쳤는데, 아직도 빗살이 거세고 천둥이 심하지 동네 사람들은 목소리를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스님은 여유롭게 무어라 속삭이는데, 빗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구석에서 꼼짝할 수 없도록 자리를 가로막고 몸을 탐합니다.몸이 범해지는 것을 눈물을 흘리며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다음 중요한 시점으로 갑니다. 시간이 오래 지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새 옷으로 깔끔하게 갈아입은 남편이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깜짝놀라 맨발로 뛰어나가 남편을 맞이합니다. 동네의 어떤 청년도 돌아오지 못했는데 남편만이 돌아왔던 것입니다. 정성껏 남편에게 음식을 내고, 다리를 주물러줍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어떻게 집에 돌아왔는지를 물으니, 부역을 하는데 어떤 스님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 스님이 관리자와 담소를 나누었는데 잠시 뒤 관리자가 자신을 불러 보따리를 주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집에 다 와 보따리를 풀어보니 옷이 들어있었고, 그 옷을 입고 집으로 왔답니다.

남자가 꼬이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안녕하세요, 자미두수 연애 컨설턴트입니다. 몇 달 전, 진로에 관해 고민하는 한 여대생이 자미두수 라이프 컨설팅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녀는 괜찮은 직장에 잠정적으로 합격한 상태였는데, 교수님께서 대학원 진학을 권유하셔서 고민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자미두수를 통해 그녀의 상황에 적합하게 조언을 해드렸지요. 그런데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오히려 그쪽이 아니었습니다. 대운과 세운을 보니 부처궁이 너무나 흉흉했습니다. 도화살과 홍염살을 나타내는 별들의 기운이 부처궁으로 쏟아지는데, 흉성들의 기운이 이를 부정적으로 변질시키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홍염살에 관해 궁금해 하시고, 홍염살의 에너지를 활용하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여성의 경우는 전형적으로 홍염살이 탈을 일으키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질문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지랖 넓게 정말로 올 한해는 남자를 만나는데 있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신신당부했습니다. 그 이후 계속해서 메일로 소통했지만 그녀는 연애 문제에 있어서는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그녀는 메일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일이 순조로운가보다, 하고 생각하였지요. 하지만 얼마 전에 그녀로부터 장문의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사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남자친구가 끊이지 않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호감을 가진 남자를 사로잡는데 능숙했기 때문에, 남자친구도 자주 바뀌는 편이었지요. 그렇게 인기가 많은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라, 의도적으로 남자를 만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어느 정도 주위 상황이 정리가 되고, 진로도 비교적 분명해지자 연애를 다시 하고 싶어졌던 것입니다. 그녀는 남들이 정말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직장에 예비로 취업이 된 상황으로, 미리부터 일을 배우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일이 너무 바빠 사회생활을 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루를 끝내고 집에 들어오면, 끈적끈적해진 몸을 시원한 물로 씻어내리고, 침대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아이패드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그렇게 페이스북 활동을 하다가 알게 된 어떤 친구가 한 그룹으로 그녀를 초대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그룹 안에서 농담을 하고, 하루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자신과 비슷한 또래에, 같은 전공을 가진 사람들 11명이 모인 그룹이었는데, 다들 유쾌하고 지적한 사람들이었거든요.

전생체험★아빠와의 관계가 궁금한 딸

아빠와의 관계가 궁금한 한 20대 여성분께서 전생리딩을 부탁하셨습니다. 아래 이름으로 표기된 "가영"은 실명이 아닙니다. 장소는 동남아시아의 한 지역인 것 같습니다. 매우 덥고 습한 날씨인데, 하루에도 두어번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다 씻은 듯 그치곤 합니다. 야자수를 비롯해서 푸른 나무들이 빽빽하고, 날짐승들의 소리도 들립니다. 이 곳에서 부족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주변 부족들보다 상당히 큰 편으로, 50여명이 무리를 짓고 있습니다. 가영씨는 족장의 아내입니다. 사람들이 "와이"라고 부르네요. 이것이 이름인지, 지위를 일컫는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피부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흰 편으로, 귀해보이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부족의 사람들은 가영씨의 인생을 부러워하지만, 속으로는 시기하고 질투하는 여자가 많은 것처럼 보이네요. 남편인 족장은 평소 밖에서 볼 때는 위엄있게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이지만, 약간의 사이코와 같은 기질을 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밤에 단둘이 있을 때, 가영씨의 가슴 부위를 피가 나기 직전까지 꼬집어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들면서도 소리를 내지 못하게 만드는 장면이 보입니다. 이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아 보여 이렇게 된 원인의 시점으로 가보았습니다. 가영씨는 원래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족장의 강요와 협박에 의해 족장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족장의 여자가 되기 전 날 밤, 가영씨가 이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족장의 또다른 아내가 엿보고는 고자질한 것입니다. 족장은 그럼에도 가영씨를 아내로 맞이하였는데, 자신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가영씨에게는 숨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가학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했던 것이네요. 그렇게 가영씨는 괴로운 시절도 있지만 그래도 살만한 인생을 사고 있습니다. 그 다음 의미있는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전생체험★사춘기 아들과의 싸움에 가슴이 찢어지는 엄마

전생체험보다는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 전생리딩을 받고 싶다고 문의를 해주신 한 학부모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아들을 누구보다도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그렇지만 초등학교 5학년 무렵부터 아들이 엇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귀를 뚫고, 급기야 타투를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머리가 좋은 아들이라 성적은 아주 좋은 편이었는데, 이제는 반에서도 최하위권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아들이 일탈을 일삼는 동안 엄마의 마음은 너무나 아픕니다. 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다독이려고 해보아도 그는 대화를 피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한 번은 진지하고 엄하게 엄마와 대화를 하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눈을 치켜뜨고 엄마를 노려보는게 아니겠어요? 대화를 강요하다가 결국 아들은 소리를 지르며 가출을 합니다. 며칠 뒤에 돌아왔지만, 그 이후로 아들을 더이상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며 전생체험을 통해 알아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전생리딩 의뢰를 받게 되었고, 전생체험에 돌입하였습니다. 중세 유럽, 작은 마을입니다. 봉건제 사회에서 작은 마을을 영지로 받은 영주가 있습니다. 특별히 어진 영주가 아니었던 그는 자신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사람들을 대합니다. 그렇게 영주의 생활은 무료하고, 무탈하였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여자들을 거느렸음에도 눈에 띄는 남녀가 영지로 전입을 오게 되었습니다. 영주의 눈에 그녀가 들어왔는데, 피부가 뽀얗고 기품이 있는 여자였습니다. 그렇지만 거칠은 일을 한지는 오래지 않은 듯 손이 부르트기 시작한 것이 보입니다. 영주는 어떻게든 그 여자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가신을 보내 그녀를 회유하려 합니다. 하지만 절개가 있던 그녀는 정중히 거부합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영주의 삐뚤어진 마음은 불타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그녀가 자신에게 오지 않으면 그녀의 연인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결국, 어떻게 이별하였는지 알 수 없지만 영주의 품에 오게 되었습니다.

전생체험★강간당한 비구니의 환생

안녕하세요, 자미두수 연애 컨설턴트입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전생리딩 내용입니다. 클라이언트는 30대 초반 남성으로,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천주교 신자였는데, 윤회나 전생, 환생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평소 데자뷰 현상을 많이 겪었지요. 게다가 성경험을 할 때 이상하게 여성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쾌감을 느끼지만 왠지 모를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스스로 전생체험을 하기보다는 전생리딩을 맡기고 싶다고 의뢰하였습니다. 첫번째로 보이는 것은 난리통입니다. 조선시대인 것 같습니다. 마을이 곳곳에서 불타고 있습니다. 옷이 더러운데, 그마저도 마구 찢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말을 하는 병사들 두 명을 벗어나 달아나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기를 안고 달려가는데 중국 병사에게 머리채를 잡혔습니다. 소리를 지르며 몸부림을 치지만 그는 그녀를 넘어뜨립니다. 아기를 꼭 안고 비명을 지르는데 거기서 기억이 끊어집니다. 전생리딩은 그 삶에 있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기억으로 이어집니다. 노비는 아니지만 어려운 집안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연상의 신랑을 만나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들과 딸을 하나씩 낳았는데, 아들은 첫돌이 지나기 전에 죽었고, 딸은 강간을 당할 때 안고 있었던 아이입니다. 남편 역시 오래 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노역에 끌려가 고생하다 병이 들었는데, 밤마다 신음소리를 내며 힘겨워했습니다. 딸에게 병이 옮기지 않을까 전전긍긍했습니다. 남편이 죽고 난 이후 시어머니의 구박이 심해졌습니다. 아들을 낳지 못하는 며느리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시어머니를 정성껏 모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전쟁이 났고, 난리통을 경험했던 것이죠. 모든 가족을 잃고 그녀는 불교에 귀의합니다. 그래서 비구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