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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Coldplay) 필수정보와 추천곡

| 콜드플레이의 음악은 1~3집과 그 이후로 나뉜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3집까지 콜드플레이의 색깔은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와 보컬의 우울한 목소리와 가성으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집의 Yellow, Trouble, 2집의 In My Place, The Scientist, Clocks. 3집의 Fix You 등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를 발매하며 음악적으로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음악적 변화는 아티스트가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기도 하지만, 기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하고, 기존의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이라는 무기를 버리는 양날의 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4집 Viva la Vida가 발매되었을 때 실망한 콜드플레이의 팬들도 다소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고, 아티스트로서도 확고한 위치를 세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 1~7집> 4집부터 시작된 콜드플레이의 음악적인 변화는 그 이후로도 지속되었습니다. 4집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에 가성의 멜로디 더하는 스타일을 버리고 밴드 악기의 비중이 크게 줄인 것부터 시작해, 6집에서는 Sky Full Of Stars에서 Avicii와함께 락음악과 하우스 음악을 결합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Something Just Like This라는 곡을 The Chainsmokers와의 콜라보한 것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또한, 7집에서는 Hymm For The Weekend 비욘세와 함께 작업하며 힙합 비트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콜드플레이의 음악적 변화를 요약하자면 브리티시 락의 정석에서 시작해 엠비언트와 오케스트라를 더했다가, 최근에는 EDM과의 경계를 허물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 <콜드플레이와 U2. 콜드플레이는 초기에 U2와 많은 비교를 당했고, 실제로 크리스마틴은 U2의 보컬 보노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콜드플레이가 성공하고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U2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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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메탈 공연 제대로 즐기는 법 – 슬램부터 월 오브 데스까지

| 헤드뱅잉, Head Banging 헤드뱅잉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그중 한 가지는 헤드뱅어(Headbanger)라는 말의 기원이 레드 제플린(Led Zepplin)이 처음 미국을 투어할 1969년에 첫 줄에서 팬스를 붙잡고 머리를 흔들던 관객을 보고 생겼나는 설이 있습니다. 초기에 앞뒤로 머리를 흔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락 음악이 메탈과 같이 빠르고 강력한 음악으로 발전하면서 그 속도와 강도도 빨라졌고, 일명 풍차돌리기라고도 불리는 360도 회전하는 것 등으로도 발전했습니다. 많은 락/메탈 공연에서 슬램이나 모싱, 서크핏, 월오브데스등을 하지 않는, 혼자서 음악을 즐기는 부분에서는 다들 헤드뱅잉, 혹은 머리로 박자를 타며 공연을 즐기는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슬램처럼 과격하지는 않기때문에 위험성은 낮지만, 많은 락/메탈 리스너들이 공감하듯이 공연이나 페스티벌을 다녀온 다음 날에 목이 뻐근한 것부터 시작해, 메가데스의 데이브 머스테인의 경우처럼 수년간의 헤드벵잉의 결과로 목과 척추에 무리가 발생해 척추관협착증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As I Lay Dying – Through Struggle> <System Of A Down – Chop Suey> | 다이빙, Dive, Stage Dive, Body Surf, Crowd Surf 다이브, 바디 서핑, 스테이지 다이브, 크라우드 서핑 등 다양한 용어로 불리기도 합니다. 아티스트가 관중 속에 뛰어들기도, 혹은, 신난 관중들이 관중들 속에서 다이빙하기도 합니다만, 그중 관중들이 바디서핑을 하는 경우 더욱 위험한 것 같습니다. 국내의 페스티벌을 보면 뒤에서 앞쪽으로 향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앞의 관중들이 미처 대비하지 못한 상태여서 뒤에서 바디 서핑으로 오는 사람을 받아주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때문입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Miss May I의 공연중에 관객이 낙상하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가급적이면 안전한 다이빙을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고, 관중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앞에서 뒤쪽으로 향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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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사바스(Black Sabbath) 49년 만의 해체

블랙 사바스가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했습니다. 1968년에 데뷔한 이후 49년만입니다. 블랙 사바스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TheEnd라는 해쉬태그와 와 함께 2017년으로 활동을 끝낸다는 이미지를 전하기도했습니다. 락 음악계의 살아있던 전설이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되는 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큰형님들이라고 불리는 블랙 사바스의 나이와 함께 락 음악의 역사또한 오래 되었다는 것이 실감되었고, 세대가 바뀌고 있다는 생각도 들게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Deep Purple 형님들은 조금 더 오랫동안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http://www.blabbermouth.net 에 올라온 블랙사바스와의 인터뷰 전문 번역입니다. 오지(Ozzy)는 지난주 블랙 사바스와 함께한 자신의 인생을 회상하며 “매우 놀라운 모험”이었고, 밴드는 아주 잘 흘러갔던 것 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가장 자랑스러운 점은 블랙 사바스가 어떤 한 거물에 의해서 만들어진 밴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냥 평범한 네명의 남자였죠. ‘꿈을 가져보자’라고 생각 했고, 그 꿈은 저희의 예성을 훨씬 뛰어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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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기타용 기타줄? - KISS Signature AIR Guitar String

밴드 KISS의 시그네쳐모델로 에어기타전용 기타줄이 발매되었습니다. 기타줄의 상태에에 무관심하기 쉬운 에어기타리스트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일듯 싶습니다. “밴드 키스(KISS)의 MMG Air Guitar Strings!. 자동튜닝, 강한 장력, 락에 최적화. 겨우 3.99달러입니다” Metalsucks.net에서 설명한 상품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기타줄은 품질의 일관성과, 성능, 수명을 위해서 높은 기준과 엄격한 사항에 따라 정교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이 기타줄은 하이 카본 아무것도 아닌것을 특별히 주조해 아무것도 아닌 것에 아무것도 없는 것에 더 아무것도 없는 것을 감는 방법으로, 여러분이 가진 에어기타의 균형잡힌 기타톤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These strings are precision manufactured to the highest standards and most exacting specifications to ensure consistency, optimum performance, and long life. These Air Guitar Strings are made from nothing wrapped around more nothing, with specially tempered nothing-plated high carbon nothing, producing a well balanced tone for your air guitar.)” ---------------------------------------------------------------------------------------------------------------------------------

Generation Axe 내한공연 미리보기

-공연 소개 제너레이션 엑스(Generation Axe) 내한 공연이 확정되었습니다. 제너레이션 엑스는 스티브 바이를 주축으로 잭 와일드(Zakk Wylde), 잉베이 맘스틴(Yngwie Malmstee), 누노 베텐코트(Nuno Bettencourt), 토신 아바시(Tosin Abasi)와 같이 락음악을 들어온 사람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설레일만한 기타리스트들이 모였기 때문에, 기타 어벤져스로도 불리는 프로젝트 팀입니다. 지난해 4월에 결성해 미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드디어 한국을 찾아온다고 합니다.G3와 Experienced Hendrix 등 기타리스트들이 라인업을 이루는 공연은 종종 있었지만, 이처럼 락과 메탈을 장르적 기반으로하는 기타리스트들이 뭉친 것은 보기 힘든 일이었고, 더욱이 내한공연이 성사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만큼 국내의 락 팬들에게는 그들의 연주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출연자 소개 1. 스티브 바이 : 기타리스트에 관심을 갖고있다면 절대 모를 수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개인 연주 엘범들의 성공뿐만 아니라 G3활동을 통해서도 명성을 쌓아오며, 많은 사람들이 락 기반의 기타리스트중에서는 정상의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연주자입니다. 내한 공연도 수차례해오며 국내팬들에게 친숙해져 있으며, 그의 시그네쳐 기타인 잼 화이트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기타리스트입니다. 스티브 바이는 Generation Axe를 구성한 주축이 되었는데, 그는 인터뷰를 통해서 “나는 Queen의 Brian May의 팬이었다. 그는 여려 기타 연주들을 하나로 합치는 것을 매우 잘했는데, 이러한 아름다운 하모니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다섯명의 기타리스트가 한 무대에서 클래식 락의 하모니를 연주한다면 얼마나 멋진일일까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로 Generation Axe의 공연은 각 연주자들의 개별 무대 이외에도, 유닛별로, 혹은 5명이 전부 나와 협연을 하는 공연이 셋리스트에 포함되어있습니다. 2. 잭 와일드 : Ozzy osbourne의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헤비 메탈 기타리스트,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는 마초 기타리스트의 전형으로 잭 와일드를 떠올리는 락 리스너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그의 플레이는 화려한 연주와 강력한 연주력을 보여주며, 메탈 기타리스트로서 확고한 위치를 세운 사람입니다. 3.잉베이 맘스틴 : 80년대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속주 기타리스트로, 클래식적인 선율을 담은 바로크 메탈의 시조격인 인물이기도 합니다. 속주로만 알려지는 것이 아쉬울만한 대단한 기타리스트이지만, 그의 속주로인해 많은 팬이 생기고, 기타리스트로서 확고한 위치를 자리하게한 점은 분명한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