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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It Out!! The first 'Before Midnight' Poster is Here!

그저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러운 그런 영화에요. 아직 1편 'Before Sunrise' 밖에 보진 못했지만요.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난 영화가 이렇게까지 지루할 수 있냐며, 남자 여자 둘이서 말만 하다가 끝나는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두 번째 볼 땐 말 없이 감탄에 감탄을 했더랬죠. 이후로 이 영화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랍니다. 1편이 나오고 3편이 나올 때까지 18년이 흘렀어요. 이건 이 영화가 돈만을 목적으로 하는 영화가 아닌 영화 작품 그 자체를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전 이 영화를 위해 오래도록 수고하며 연기하는 이 두 연기자들이 존경스럽고 감사하기까지했답니다. 물론, 감독 또한요. 이 감독은 여성의 심리를 더 잘 표현하기 위해 여성 각본가와 함께 스크립트를 썼다고 해요. 5월 24일 미국 영화관에서 먼저 개봉하는 'Before Midnight' 아직 이 영화 안 보신 분들 있다면 개봉 전에 1편, 2편 보시고 3편도 꼭 보시길. (친구 말이 1편보다 2편이 더 낫대요. 후편이 더 나은 영화 드물잖아요?) 한국 가자마자 2편 챙겨보고 3편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려야겠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