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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을 마지막으로 현대 한국 영화의 문제점.?

나는 영드나 미드, 프랑스영화같은 영어권의 영상에 심취한듯 "한국영화? 그게 뭐지? 영화관에선 앞에 나오는 광고가 더 재밌던데 그거 보려고 가는건감?ㅋ" 요로코롬 삐딱한 사고를 가지고 보는 몸이시다. 한국 영화가 나에게 가진 의미는 이정도면 된거같으니 본격적으로 까내리도록 하겠다. 우선, 스토리가 둔탁하다. 뭔가 세밀하게 이때는 이것이 있어야하고 이거는 너무 ppl아닌가? 좀 빼야될듯.. 이런 생각은 그닥 들어본 적이 없지만(워낙 도시 배경이 삭막하고 똑같....크흠..) 스토리에 빨려들어간다는게 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 따위로 황당해지거나 혼란스러워진 틈을 타서 둔탁한 스토리에 뭔가 비밀의 소스가 있었는데 네가 못봤던 거라며 은근슬쩍 대타가 튀어나오더니 아까도 있던 똑같은 지루하지만 버틸만한 쌀밥 한공기를 맛나게 쳐묵쳐묵하는 꼴을 봐야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