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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를 당황하게 만든 대통령

손석희는 현직 아나운서이자 JTBC 보도본부의 사장이다. 그는 현재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중에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다. 날카로운 질문과 예상하지 못하는 화두를 인터뷰이에게 던지는 그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많은 정치인들이 그의 앞에 서길 두려워 한다. 그의 날카로운 질문에 몰릴까봐이다. 그의 촌철살인적인 질문앞에 긴장하지 않는 인터뷰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손석희는 현재 JTBC의 뉴스프로그램의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젊은 층들이 가장 많이 보는 뉴스프로그램이다. 많은 사람들이 손석희의 뉴스는 이 시대에 마지막 보루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손석희씨가 진행했던 시선집중이란 프로그램은 정치인의 무덤과도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손석희의 집요한 추궁과 파고드는 질문을 버틸 수 있는 정치인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손석희는 시청자들이 궁금하는 문제에 대해 성역없는 질문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렇게 악명(?)높은 아나운서 앞에 정치인이 서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는 것이 이제 일반화 된 듯 하다. 연예인들도 손석희의 뉴스룸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면, 무대에선 날고 긴다는 그 연예인들도 긴장을 한다. 바로 손석희라는 사람앞이라서 그럴것이다. 특히나 여당의 국회의원들은 손석희를 더욱 두려워하는 눈치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찌 됐든 정국을 좌지우지하는 권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은 손석희를 더욱 거부하는 건인지 모를 일이다.

아빠, 나 학교 안 갈래! <들어주는 것이 교육의 시작>

우주에서의 생존을 다룬 영화 <그래비티> 아빠와 영화를 보던 아들이 갑자기 질문을 던집니다. "주인공이 울 때 눈물이 떨어져서 떠다녔잖아요. 근데 우주에서는 표면장력만 있고 마찰력이 없기 때문에 울수록 계속 불어나야 하는 거 아니에요?" "아 그게...눈물이 잠깐만...그게 약간 느낌이 좋잖아 눈물이 떠다니면...이렇게 있었으면 웃기지 않았을까?" "우주선은 질량과 각도를 계산해서 만들어 놓은 걸텐데 영화에서는 그 각도를 아예 조절하지 않았잖아요. 그게 말이 안 맞거든요." 또 다른 질문을 던지는 아들. "그래도 운 좋게 살아서 도착했잖아 그럼 감동적인 얘기지." "모르는 걸 못 물어보는 스트레스가 해소돼요." 아빠는 아들의 끊임없이 질문에 당황하긴 해도 성심성의껏 답을 해줍니다. 올해 11살 아들의 이름은 '한성현', 상위 0.1% 영재입니다. 어릴 때부터 수학, 과학 경시대회에서 탄 상장들로 벽을 도배하고 있는 성현이. "머리가 맑아져요. 수학은 과학의 언어니까 잘해야 돼요." 새벽부터 수학 문제를 푸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성현이. 그런데 학교에 갈 시간이 됐는데도, 성현이는 엄마와 영어 공부를 합니다. 무슨 일인 걸까요? "물어보면 '상관없는 얘기니까 나중에 얘기하라' 그러고, 나중에 물어보면 '그냥 가'라고 해서요..." 호기심 투성이인 성현이에게 학교는 그저 앉아있다 오는 장소에 불과했습니다. 부모님은 오랜 고민 끝에 홈스쿨링을 결심했습니다. 명문대 물리학과 출신인 아버지는 4개월 째 매일 밤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