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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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z

베트남 여행

한국에 생긴다는 콩카페 맛은 쏘쏘 호이안 야시장 여긴 꼭 가봐야 돼요 바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한국 바다 수준 엄마 ㅋㅋ 다른 사람 찍는 거 보고 포즈 따라하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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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z

냥이들

낮엔 계속 자다가 내가 잘 때 쯤에 방문앞에 와서 합창함 ㅡㅡ 요즘은 점프해서 문고리 열음 ... 잠투정 좀 그만 해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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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z

집사님들 봐주세요

이 아이 도로위에 있는거 구출하고 입양원하는 분이 안계셔서 제가 키우기로 결정하고 보살피고 있는데요 문제는 제가 초보 집사라 고양이들이 야옹 거리면 뭣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이는 아주 건강해요 첫째랑 하루종일 계속 레슬링 하면서 우다다 해서 제가 잠을 못잘 정도로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 그르릉 하면서 야옹거리면서 돌아다니는데 꼬리세우고 뭘 원한다는듯이 울거든요 첨에는 이렇게 울면 밥도 줘보고 화장실도 데려다 줘보고 했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ㅜㅜ 좀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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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z

새끼 고양이 분양 하실 분

안녕하세요 집사님들 우선 이런 글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 4차선 대로에서 새끼 고양이가 길가에 혼자 기어 다녀서 너무 위험해 보여서 우선 구조 했는데 저는 이미 성묘 길냥이 한 마리를 입양한 상태라 새끼 고양이를 같이 키우기가 부담이 됩니다. 혹시라도 분양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말씀해 주세요 제 손으로 한 뼘 정도밖에 안되는 새끼 고양이 입니다. 임시보호 하고 있을테니 꼭 천사같은 분이 나타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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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z

슬리브리스

안녕하세요 여성분들 끈나시 질좋은거 어디서 구매 할 수 있을까요? 옷안에 언더웨어용으로 입을거거든요 세탁하면 색빠지고 보풀 일어나는것 말고 질 좋은것 파는곳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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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z

제주도 사진

안녕 제주도 내가 왔다 웃어 넌 참 아름답구나. 저녁 노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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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z

길냥이 비하 #2

이제 살도 제법 찌고 건강해진 우리 비하 ㅎ 근데 자꾸 창 밖에 보면서 야옹거림 자꾸 ㅜㅜ 내 개인적인 욕심에 데려 온건가...
1001mannn중성화는 집사의 이기심이 아니라 고양이와 집사가 살아갈 최선의 타협이라 생각해요 여태 고양이 키우면서 우리집 고양이들은 중성화하면서 번뇌가 사라지더라구요 저도 그애들이 죽을때까지 옆에 같이 있고싶구요 길고양이 밥주면서 눈치도 받구요 어제까지봤던 아이가 오늘은 안보이는 일도 허다하더라구요 중성화없이 잘지내는 고양이라면 다행이지만 모든 고양이가 그렇지않죠 비하처럼 간절하게 사람에게 매달리는 고양이도 드물고 그랬다고 그아이를 거둬주는 비하주인과 여자친구분도 드물죠 며칠전에 옆에 기대자는 늙은 고양이보면서 이렇게 이쁜널 낳은 너희엄마는 지금쯤 살아있을까? 너희형제는 하나라도 살아있을까? 물어보기도 했네요 아직은 고양이들에겐 험한세상 이니까요
zamboa잘생겼네요~^^ 울 레오도 현관앞에서 자꾸 울어요...길냥이도 아닌데..ㅠㅜ 그래서 산책데리고 나가면...무섭다고 울고 난리예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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