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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다들 한번쯤 어릴적에 품었던 꿈이 있을 것입니다. 순수하고, 모든게 다 될 수 있을 것 같은 그때 품었던 꿈... 제게도 그런 꿈이 있었습니다. (잠시 신세한탄 좀 해보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피아노를 마음껏 칠 수 있는 피아니스트입니다. 희고 검은 건반을 누를 때마다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오는 피아노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더나아가서 음악이라는 것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전 피아노를 치지 않습니다. 어릴적 꿈은 흔히들 부잣집자녀들만 음악을 전공으로 한다, 먹고살기 힘들다는 부모님의 반대와 또 그런 현실은 저를 그저 꿈으로만 간직한채 방황하면 살게 했습니다. 부모님의 기대를 위해 소위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 좋다고 하여 공부를 죽어라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슴이 뛰지 않는 공부엔 남들보다 조금 성적이 나을 뿐 최고가 될 수 없었습니다. 한때는 의대에 진학할까 꿈도 가져보았습니다. 그러나 평생을 두고 생각하니 진절머리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