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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레스너 vs 효도르 시합 무산은 효도르 부친상 때문

레스너의 오랜 친구이자 유명인사인 폴 헤이먼(WWE)이 브록 레스너가 작년 6월 예상되었던(은퇴 이후 시점) '마지막 황제' 효도르 전을 대비해 훈련에 막 돌입한 적이 있다고 밝힘. 최근 몇년간 데이나는 종종 효도르와 레스너의 시합을 위해 노력했지만 효도르측과의 협상에 실패했다는 말을 하곤 했는데 MMA Hour에서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 도중 헤이먼이 왜 이 거대한 딜이 무산되었는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줌. 그 이유는 효도르의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효도르는 싸우고자 하는 의지와 동기를 모두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함. 헤이먼이 말하기를 효도르전은 레스너가 UFC로 돌아오게 만들 유일한 경기였고 레스너는 효도르전에 동기부여되었고, 준비되어 있었고 싸울 수 있는 상태였다고. 그리고 레스너와 오브레임 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는데 "레스너는 시합 직전에 겨우 건강증명서를 받을 수 있었어. 근데 오브레임전에 제대로 준비가 안되었던거지(의사 소견으로 건강에 이상은 없었으나 훈련은 부족했다는 뜻인듯). 리버킥이 제대로 맞았으니 그걸 버티고 서있을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오브레임의 몸, 그 신장과 몸무게에서 나오는 리버킥을 맞아봐. 어휴. 브록은 오브레임전에 들어갈 때 제대로 준비된 상태가 안되었어. 레스너는 시합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계실염이 그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서 이해를 제대로 못하거나 받아들이지를 못했던 듯 해" 보다보니 오브레임 때문에 또 빡침 해고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