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바케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목부터 좀 거칠었죠? 예의없었던 김에 좀 더 예의없게 다짜고짜 이 셔츠의 신박한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d
여러분! 이럴때 꼭 이 셔츠를 입어주세요.
아직 다 자라나지 못한 내 어깨에 무럭무럭 자라라고 물주고 싶을 때,
여친 집안의 반대로 결혼 기상에 극심한 장마전선이 낀 가운데 장모님이 커피집에서 만나자고 할 때,
카프리썬이 얼마나 찔끔찔끔 나오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내 카페라떼가 얼마나 잘 섞였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