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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투자) 경기하강기 개인 신용대출의 위험성
IMF 직후, 2008년 경제위기에 연체율이 폭등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연체율은 경기 후행 지표로 경제위기 몇 년 후에 나타납니다.은행권이 저 정도면 P2P 개인 신용은 어느 정도 일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P2P 개인 신용대출의 연체율과 부실률이 너무 높습니다. 피투피 협회 사이트를 조회해 봤습니다.XX 업체가 나오네요. 2018년도 연체율: 4.55% , 부실률: 2.52%  실제로 경기 상승기에 연체율과 부실률 저 정도면 투자수익이 거의 없거나 잘 못하면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가끔 안정성이 높은 우량 채권만을 투자했는데도 수익률이 0.4%대라는 기사를 볼 수 있네요. 이 말은 다시말해 수익률을 부실률이 다 상쇄시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경기 하강기가 오면 가장 먼저 기업이나 중산층이 파산하는 것이 아니라 저소득층과 서민들이 천천히 연체율을 높이면서 파산합니다. 개인 신용대출은 담보가 없다. 이 말은 다시 말해 부실이 터지거나 파산신청을 하면 거의 돈을 받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개인채권 매각 회사가 보통 벌크로 원금에 1~2%1~2% 정도에 부실채권을 파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출구 전략이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 신용대출로 수익을 얻으려면 담보가 없어도 연체율과 부실률이 낮아서 채권 회수율이 높아야 됩니다. 원금손실 리스크가 있으니 분산투자? 신용담보 P2P 업체 측에서는 분산투자를 강조하며, 안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투자의 기본은 분산투자보다는 집중투자가 답입니다. 어차피 분산투자를 하더라고 리스크가 너무 큰 곳에서는 지속적으로 손실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본인이 잘 아는 곳에 집중투자를 하면 손실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이 신용카드를 써야하는 이유.
체크카드 vs 신용카드에 대해 자녀와 많은 대화 끝에 얻어진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부채파악이 용이하고 무분별한 소비를 막기 위해서 체크카드를 지지 했으나 신용카드의 순기능이 많기 때문에 글을 적습니다. 재테크 카페나 재무 관리사들이 말하길 항상 신용카드는 쓰지 말고 체크카드를 사용하라고 말을 합니다. 저도 신용카드의 무서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무계획적인 소비로부터 자산을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도 독하게 돈을 모으시는 분들은 체크카드를 여전히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신용카드 무분별한 발급으로 경제가 휘청거리는 역사를 보면서 신용카드에 대한 부정적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신용 카드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 항상 쓰지 말아야 되는 걸까요? 신용카드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신용카드 사용한다면 즉시결제 ,선결제 기능을 사용해서 현금흐름을 즉시 알 수 있도록 합시다.적어도 매주 즉시결제를 하면 체크카드와 같이 정해진 한도에서 돈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현금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용카드 회사의 주 수입원은 연체이자와 리볼빙 서비스입니다. 연체와 리볼빙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어도 매주 마다 즉시 결제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신용카드는 체크카드보다 포인트와 혜택이 좋습니다. 혜택과 포인트를 맹목적으로 쫒다보면 오히려 무분별한 지출이 생깁니다. 다만 본인의 소비패턴을 알고 거기에 알맞은 카드를 쓰다보면 체크카드보다 오히려 신용카드는 혜택이 좋습니다.

자녀의 경제교육에 관하여(주식편)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주식은 세계경제에 영향을 심하게 받습니다. 또한 단기적으로 대응이 필요한때도 있고, 회사 내부정보에 관하여 접근하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국세청 자료를 보면 약 7~8%의 개인투자자들만 수익을 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자녀에게 일부러 약간의 돈을 주어 주식에 투자를 권유하였고, 수익이 난 부분에 관하여서는 쓰고 싶은 곳에 사용해도 좋다는 미끼를 걸었습니다. 얼마 동안 주식에만 몰두 하더군요. 위의 수익률은 참담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속으로는 웃고 있었습니다. 큰돈이 아닐뿐더러 아들 녀석은 많은걸 배웠을 테니까요. 애초부터 수익이 나면 더욱 좋고, 손실이 나도 자녀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들 녀석은 처음에 티비에서 나오는 주식방송을 보더니, 무작정 주식을 사더군요. 처음에는 약간의 수익을 보는 듯하더니, 완전히 물려버렸네요. 그리고는 경제신문과 경제잡지에 흥미가 생겼는지 조금이라도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그저 수익에 욕심이 앞서기보다는 저평가 된 주식을 오래 투자해야 되며, 경제신문과 매스컴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말한 기억이 나네요. https://asset7272.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