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Following
0
Follower
0
Boost

슈퍼블루캠페인과 핑크리본캠페인, 어떤 점이 다를까?

슈퍼블루캠페인과 핑크리본 캠페인은 블루 운동화 끈과 핑크 리본을 사용한다는 점 등 같은 듯 다른 면이 많다고 하는데요.어떤 점이 다르고, 어떤 점이 같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슈퍼블루캠페인과 핑크리본캠페인, 다른 점은? 먼저, 핑크리본캠페인의 경우1991년 미국 뉴욕에서 유방암 생존 환자들의 달리기를 개최하면서 참가자에게 핑크 리본을 나누어 준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슈퍼블루캠페인은 2013년 7월 10일, '스페셜올림픽 비젼 포럼'에서 지적장애인 용어 바르게 쓰기 캠페인인 '블루캠페인'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크리본캠페인은 유방 건강에 대한 정보와 자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인데요. 슈퍼블루캠페인의 경우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돌아보고,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배려하며,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다음으로 핑크리본캠페인의 상징인 핑크 리본은 유방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상징물로 여성의 아름다움과 건강, 그리고 자유를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슈퍼블루캠페인의 상징물인 운동화 끈은 코발트 블루 색상으로 희망을 상징하며, 장애인 스스로 운동화 끈을 묶어 자립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 핑크리본캠페인의 핑크 리본을 다는 것은 유방암 활동과 관련 사업, 유방암 환우에 대한 지지를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슈퍼블루캠페인은 상징물인 슈퍼블루 운동화 끈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묶고 달림으로써 교감과 공감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천재 리듬의 소유자 Niikura Takeo 2016 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

천재 리듬의 소유자 Niikura Takeo 2016 평창 스페셜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은 8월 10일부터 8월 14일 동안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인 평창 스페셜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은 매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24개국이 참여하는 큰 성과를 거두면서 국제적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이제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설레임을 안고 기다리는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축제기간동안 많은 국가의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참가했지만 그 중에서도 일본에서 참가한 퍼커셔니스트 니쿠라 타케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986년에 태어난 타케오는 다운 증후군으로 태어나 약한 근육으로 인해 3세 때까지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타케오는 항상 음악을 사랑했고, 11 세 때, 아프리카 SABAR의 드럼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아프리카 SABAR, 젬베와 Balafon 같은 악기뿐만 아니라 피아노와 마림바, 하모니카를 배웠습니다. 매일 끊임없는 연습과 자기개발로 타케오는 전문적인 퍼커셔니스트로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고 매년 약 20회의 콘서트에서 공연을 합니다. 타케오의 음악적 영감은 자연과의 교감에서 온다고 해요. 그는 여행을 통해 자연을 만나곤 하는데, 2011년 세네갈 여행과 활동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어 일본과 세계 여러 곳에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음악에는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자신의 리듬과 음악을 신뢰하고, 자연을 느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의 정신은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타케오의 음악을 향한 열정과 사랑은 2016 뮤직페스티벌 폐막식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16 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 성악가 바리톤 성명석

꿈과 미래를 노래하는 성악가 바리톤 성명석 2016 평창 스페셜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에서 그 누구보다 노래를 사랑하고 행복하게 노래 부르는 발달장애 아티스트 성명석을 만났습니다. 성명석 학생은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대구에서 살고 있는데요. 아버지가 4살 때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큰 체구의 성명석 학생은 항상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끼칩니다. 현재는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매일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그 실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 밀양아리랑 대축제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우수상, 2015 전국성악경연대회 대구지역 콩쿠르 장려상, 2015 한국문화예술음악콩쿠르 최우수상 등 각종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한 콩쿠르에서 1등을 해 발탁된 비장애인 합창단인 단풍나무 합창단에서 전문적인 발달장애 아티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1회 평창 스페셜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성악부문 참가했던 성명석 학생은 올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개막식 인사말을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해냈으며, 호원대학교 뮤지컬과 학생들과 함께 하는 합동공연 ‘라이언 킹’에서 ‘심바’ 역할을 맡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