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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yun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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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yun4089
July 16, 2015
난 지금.
난 분명 너와 같은곳에서 같은걸보고 같은곳에 서있는데. 너와 내가 생각하고 느낀 건 달라. 그래서 네가 멀게만 느껴져. 난 네가 있는 곳에 닿을수 있을까? 우린 분명 같은 곳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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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yun4089
July 15, 2015
영원회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이 영원히 반복된다면 그대는 만족하겠는가? 이 삶이 영원히 반복되어도 행복하다고 느낄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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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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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yun4089
July 14, 2015
천상천하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천상천하에 존귀한 것은 나이더라. 헌데 주위를 둘러보니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해 불행한 사람이 많으니 이들을 깨닫게 하리라.
시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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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yun4089
July 12, 2015
자취
오늘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내가 살아온 자취가 남는 건 사진과 일기뿐이더라. 내가 무얼 했는지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전혀 기억이 남지 않는데 사진과 일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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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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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yun4089
July 11, 2015
하...
가끔식 모든걸 놔버리고 싶다. 혼자라는 고독감이 너무나도 무겁다......
일기
iron89
혼자라서 힘들다라고 생각하기보다 혼자이기에 할수있고 좋은점을 생각해보는건 어때요???
akainana
저두요
soohyun4089
July 08, 2015
genoi hoios essi
genoi hoios essi 너 자신이 되어라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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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yun4089
July 06, 2015
니체
기독교는 부자연스러운 도덕을 들이대고 영혼을 지어내 육체를 파괴하고 인류를 개선한다는 신성한 구실로 삶을 빨아먹는 흡혈귀같은 도덕이자 가장 악랄한 생의지 형식이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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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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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yun4089
July 05, 2015
사랑
우린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알차게 가꾸어 나가고 싶어한다. 미움,분노,슬픔,좌절. 그런 감정은 스스로를 병들게 하는 것임을 그들은 안다. 희망,사랑,행복. 그들은 자신안에 밝고 아름다운 것들을 담고 싶어한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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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여, 울려라. 그리하여 그대들의 마음에 이 울림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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