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역 근처에있는 잡화점, POSTALCO (ポスタルコ).
2000 년 뉴욕에서 가방 디자이너였던 마이크는 그래 픽 디자인 작업을하고 있던 아내의 A4 크기의 서류를 넣기위한 케이스를 천과 가죽을 가지고 제작 하였다.쇠고리가 붙은 형태의 봉투 모양 우편함을 기초로하여 포스타르코는 시작하였다.
포스탈코가 취급하고있는 대표적인 제품은 기존의 피부 지갑이나 서류 넣고, 문구, 가방, 그리고 우비!
http://postalco.net/products/index.html
가격대가 쪼오오금..있지만 이런건 오래써야 제맛!
POSTALCO (ポスタル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