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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위한 지침서 Part.3

보통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반년안에 즉 6개월안에 맞다 아니다를 확인할수있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이론상으론 가장 권태기가 많이 오는 시기이기도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는 시기인셈이죠. 처음엔 정말 죽고 못살정도로 매일같이 만나다가도 일때문에 혹은 다른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그것과는 별개로 더이상은 그사람에 대해 궁금하다던가 보고싶다는 감정들이 많이 식은 상태라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먼저 헤어지자고 했든 아니면 헤어짐을 통보를 받았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이순간에도 내가 하고있는 말이나 행동들이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진않은지 그리고 지난 시간 동안에도 상대방에 대해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고 얘길하고 행동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걸 하기위해서 내 자유를 위해서 상대방을 실망시키거나 상처준적 없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연애라는건 서로가 만들어가는 하나의 큰 작품이죠. 밑그림을 그리고 거기에 색을 입혀 완성하기 까지는 여러번의 덧칠이 필요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수정도 요구될때가 있는건데 배려나 양보없이 무조건 내말이 맞는것처럼 이야기를 유도하고 우기거나 고집 피우진 않았는지... 이런것들 하나하나가 상대방에겐 작게나마 상처가 될수있고 심한경우에는 아주 맘속에 깊이 각인되기도 합니다. 내가 싫은걸 먼저 얘기하기보단 상대방이 왜그랬을까를 먼저 생각해보고 상대방의 얘기를 먼자 들어주고 얘기하는게 맞다는 말이죠. 그리고 정작 상대방의 얘기는 싸구리 다 들어놓고선 내 얘기는 전혀 하지않는 태도도 나중에는 그것이 구심점이 되어 이별의 단계로 갈수있는 지름길이라는걸 잊지말아주세요.

연애를 위한 지침서 Part.2

흔히들 하는 얘기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사실 모순적인 얘기지만 그럴 확률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연애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타인과 평생을 약속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내가 정말 원하는 사람이고 놓쳐서는 안될 사람이라 생각되면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시기바랍니다. 과연 내가 이 사람을 위해 내 모든걸 내줄수있는지 말입니다. 현실적으론 사랑만 가지고 된다지만 실전에선 사랑타령만 가지곤 힘든부분도 있고 오히려 경제적인 부분이나 상대방의 능력 성격을 따지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는거죠. 솔직하게 얘기해서 연애든 아니면 인생을 사는 방식이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제일 소중한게 맞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이걸 반대로 생각해서 내가 소중한 만큼 상대방도 소중하다는걸 알아야하는게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내가 연락안하면 답답한 사람이 하겠지 라던가 귀찮다던지 일 때문에 연락을 못했다러는 것은 그냥 변명이나 핑계에 불과하죠. 상대방이 나를 걱정하고 있다거나 혹은 궁금해한다면 최소한 어떤 이유 때문에 연락이 안될것이다라는 암시정도는 주는게 예의라는 말입니다. 이런게 귀찮거나 하기싫다면 당신은 연애를 하기 위한게 아니라 고작 섹파나 엔죠이정도의 상대를 찾는것에 불과하다는걸 알아두셔야합니다. 연애라는건 발전에 모토를 두는게 좋습니다. 상대방이 해주는 작은 조언이나 잔소리가 모두 당신에게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물론 느낌은 틀리겠지만 어머니가 잔소리 하고 등짝을 후려치던 손이 나중에 안 계실때 사무치게 그리워지듯이